자야하는데 답답하고 우울해서
친한친구들한테도 하소연할때두 없구 ㅠㅠ
M탈모랑 정수리랑 탈모가있었는데요
작년까지는 그래도 잘커버하고다녔어요
워낙 숱이 맡아서 엠자도 가려질정도라
그냥 여기서 평생유지만 했으면 하는 소망이
그것또한 무시해버리네요
사실 두피관리도 다니고있는터라
여기서 더 빠지지말자는 생각이였는데
작년 6월에 염색했는데
나이도있고한데 염색은 그만하라고해서
7월말에 검은색으로 다시염색했어요
한달만에 염색다시했는데 그때부터
머리가 쑥 꺼지더라고요
염색은 탈모랑 지장없다고하지만
그때부터 악화댄거같아요
올1월초에 문득 머리감고 보는데
숱이 너무없어서 큰일이다싶어서
머리감을때 갯수를 새보니
100개정도빠지더라구요
약먹을려고했지만 두피관리도 1년넘게 받고있는터라
괜찮겠지하고 넘겼습니다
매일 머리감을때마다 빠지는갯수를 체크하는데
줄어들지않더라고요
급해서 4월중순부터 프페처방받고
인제 약먹은지 2달조금넘었어요
이번주는 체크하니 70개정도 빠지더라고요
10개월이상은 하루에 100개식 빠진거같아요
계산해보면 10개월에100개이상이면
3만개는 빠졌다는소리인데.,..
그래서 두피관리는 상담하고
결제취소하고 한달에 한번만 다니고있구요
지금은 작년에 비해 많이 휑해졌어요
특히 앞머리도 많이 갈라지고
특히나 속알머리? 많이 털려서
두피가 보일랑말랑 하구요
아직은 주위에서 탈모라고 말안하지만
지금 상태도 유지하기힘들거같아요
돈도 엄청많이 썼죠
두피관리하고 프페7개월도복용해보고
다시 한의원가고
다시 두피관리하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계산해보면 1500조금넘은거같아요
월급받는족족 투자했으니간요 ㅠ
결국 이럴거면 왜 그렇게 허리띠졸라매서
관리한지 후회가대네요
너무속상해서 펑펑울기도했고
대인기피증도 오고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해도
1월보다 2월이 심하고 2월보단 3월이심하고
지금은 모자안쓰면 잘안나가는정도에요
좋아하는친구도 있는데
계속 모자쓰고가니간 그것도 좀 이상하고
자주보자고해도 괜히 피하고 그러네요
일단 약꾸준하게먹고 있지만
언제까지 지금이머리도 유지댈지 걱정이너무듭니다
하루에 50개이하로만 빠져도
희망이 생기겠는데 속상해요
지금도 많이 안좋지만 나중에 이식도생각하고있어서
현상태 유지만 제발댔으면 좋겠네요
잠도안오고 마음이 울쩍해서 글남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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