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7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8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9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10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Re: 군대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24년 전

  • 898
0
님.. 절대 공감합니다.
저는 훈련소 3주차부터 머리가 홀라당빠져버려서 (아마도 하이바가 제일 큰문제였는듯)
자대배치 첫날부터 제대하는 그날까지.. 정말로.. 정말로..
탈모를 경험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말은 다 들은 것 같습니다.
군대라는 곳이 원래 배려라는 게 거의 없는 동네기 때문에,
일부러 마음아플까봐 말안하고 그러는 거 없습니다.
부르는 호칭 자체가 어이 소갈머리, 어이 대머리.
제대한지 꽤 되었지만 가끔 그때 꿈꿉니다. 하하..
물론 그 사람들 장난기 때문이지 절대 악한 마음 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듣는 본인이 컴플렉스가 있기때문에 괴로울 뿐이죠..
어쨌든 그때 너무나 심하게 당한 탓인지 제대후엔 왠만한 소리는
그냥 마음안아프게 웃고 넘어갑니다.. 군대의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죠. ^^
.
.
군대에서 삭발은 제가 아는 한 절대 못합니다. 아마 더 욕얻어먹을껄요?..
방위산업체를 간다고 해도 직장동료들로부터 눈치받을거 생각해보세요.
기간도 더 긴데..
아무래도 카투사면 나름대로 땅개보다는 괜찮은 사람들도 모일테고..
면제될꺼 아니라면 그냥 군대가서 2년 2개월 깔끔하게 당하고 오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닐꺼란 생각이 듭니다.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