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K4993236009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7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8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 9등 회원등급 dnheg
  • 10등 회원등급 락켓롤

Re: 저기여~ 결혼은 님의 머리보다 몇배는 더~~

  • 24년 전

  • 1,031
0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머리때문에 고민이 되는것은 이해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 머리(Hair)가 아니라 이 머리(Head, Brain)입니다.
제 주위에 경우를 들어보죠...
어떤 남자분이 있는데..결혼하기로 했다가...결혼을 앞두고 파혼을 했답니다.
이유는 그 남자분 가발을 썼는데...그것을 얘기하지 않고 있다가 알려지게 된거죠~
씁쓸하더군요... 물론 일차적으로 남자분께서 당당하게 얘기를 하셨으면 되는건데...
결혼을 약속한 사랑하는 여인이라면~....
그리고 그 여자측도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게...
무슨 가발이 대수라고...일생의 중대사인 결혼을 번복한다는것도..참...
님께서도..조금은 당당해 지세요~ ^ ^
충분히 당당해질수 있답니다.
부산탈모왕 wrote:
> 안냐세요 나이 28에 머리 딧 까져서 죽겠슴돠..
>
> 근데 솔직히 점 심한건 아니고 머리가 엠자임돠...
>
> 아마 몇년뒤면 훌떡 벗겨질거 같슴돠...ㅠ.ㅠ
>
> 그래두 아직은 윗 머리숱이 그런대로 있어서 머리를 반으로 따개면 표시는 안납니다.
>
> 저한테 애인이 있습니다..결혼도 하기로 했습니돠..
>
> 근데 아직 애인은 이거를 모르고 있습니다..
>
> 보통 다른 분들은 머리 까지기 전에 결혼해라고 하는데요..
>
> 저는 그것이 더 두렵습니다..
>
> 만약 제 애인이랑 결혼했다고 하고....신혼 1년차에 제가 머리가 훌떡 벗겨지면..ㅠ.ㅠ
>
> 저는 뭐 그렇다 치더라도..저랑 결혼한 여친이 너무 불쌍해질 것 같습니다..
>
> 신혼에는 둘이 좋은데 놀러두 가고..친척들 끼리 놀구...그래야 하는데..
>
> 주위에서 제 여친보구 남편 벌써 대머리 됐네..라는 소리도 듣게 하기 싫고...ㅠ.ㅠ
>
> 이렇게 말씀하시면..뭐..
>
> 그럼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
> 그냥 여기에 대한 제 생각에 대한 충고 좀 해주십시요.....
>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