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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3도와주세요

  • 9년 전

  • 1,011
7
지금 고3입니다 제가 중딩때도 엄마가 머리카락 많이 빠진다고 뭐라고 그랬었는데 그때만 해도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고1때부터 애들이 머리숱없다고 그러면서 좀 불안해지기시작했어요.
초딩때는 머리카락굵기는 진짜 학교최강이여서 머리카락 뽑아서 싸우면 제것이 거의 항상 제일 굵었었어요 머리숱도 많았구요
근데 사춘기되면서 머리에 기름도 많이끼고 좀 빠지더니 이제는 좀 숱이 많이 없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어머니 아버지가 머리숱이 저보다 많아요ㅋㄱㅋㅜㅜㅜ
고1때부터 마이녹실 발랐는데 그이후로 더 빠진것같아요ㅜㅜ
마이녹실 중단하고 스트레스 관리하고 그러면 될까요?
작년까지만해도 가르마 타고 넘기면 괜찮았는데
이제는 너무 훤해서 앞머리 내리고 틈 안보이게 하려한다는...
마이녹실이 최후수단이란 말도 있던데 지금이라도 그만둘까요?
어떻게해야하나요. 피부과 가서 마이녹실먹는것도 타와서 먹고있고 지루성두피전용 샴푸도 쓰는중 이에요
마이녹실 갑자기 안쓰면 더 빠진다는 소리도 있고
독일에서 뭔샴푸좋대는데 그걸 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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