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가 많이 빠지고 예전같지 않다는걸 느낄때 내가 왜 이런게 걸렸나 싶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딱 남들만큼만 있었음 좋겠다 생각이 들고 자괴감에 빠졌어요. 다른것도 신경쓸게 많은데 살다살다 이나이에 내가 머리빠지는 걱정하고있구나 하고.. 건강관리 못한 제 탓도 있겠지만 어릴땐 항상 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였던 저에게는 상상도 못한 일이였죠ㅠ
그래도 몸에 이상이 있으니 몸에서 저에게 보내는 신호가 탈모였던거겠죠.. 정말 암같은 큰 병이아니라서 지금부터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서 차라리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회원님들 모두 탈모가 생겼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아니잖아요~ 탈모가 참 인생에서 득될거없지만 탈모 이전의 저도 탈모 이후의 저도 제 자신이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고가기로 마음을 고쳤습니다! 그렇게 다시 생활습관 바꾸고 긍정적으로 마음의 병없이 살다보면 많이 호전될날이 오겠죠. 모두 절망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생활해서 건강한 머리를 갖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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