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두가지일을 동시에 하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프로페샤 대사하랴 알콜 분해 하랴 하다보면 병목현상(?)이 발생해서 아무래도 사무처리 속도가 조금 늦어지지 않을까요? ^^;
e:
> 술을 워낙 좋아하는데다 또 세기까지 했었습니다.
> 술 센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왠만큼 먹어서는 기별도 가지 않았죠.
> 1주일에 4,5일은 술을 마셨나 봅니다.
> 밖에서 안마시면 집에서 와이프와 한잔하고..
> 그러다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으러 병원에 갔었는데 혈액검사를 하더군요.
> 이틀후에 나온 결과는 간수치가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선에 있다나..
> 프로페시아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술을 좀 줄이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예전보다 덜 먹고는 있으나 이상한 점이 있어요.
>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이후로는 술 마신 다음날 많이 힘드네요.
> 속도 안좋고 아무튼 숙취가 오래가는 것 같아요.
> 그건 간에서 알콜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얘긴데..
> 프로페시아와 알콜이 무슨 관계가 있는 건가요?
> 혹시 님들도 저같은 경험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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