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이 맞느것같기도 하네요....
얼마전 맥주 1500cc 먹고 그담날 머리감았는데.....
ㅠ.ㅠ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두배정도....
대략 100가닥정도 빠졌어요
전 그냥 나에게도 쉐딩이 오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글을읽고보니깐........
무섭다!!
그리고 어제도 호프1000cc먹었는데.. 아직 머리는 안감음.. 혹시 오늘도 우수수수 빠질까 두렵네......
Jertal wrote:
> 간도 두가지일을 동시에 하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 프로페샤 대사하랴 알콜 분해 하랴 하다보면 병목현상(?)이 발생해서 아무래도 사무처리 속도가 조금 늦어지지 않을까요? ^^;
> e:
> > 술을 워낙 좋아하는데다 또 세기까지 했었습니다.
> > 술 센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왠만큼 먹어서는 기별도 가지 않았죠.
> > 1주일에 4,5일은 술을 마셨나 봅니다.
> > 밖에서 안마시면 집에서 와이프와 한잔하고..
> > 그러다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으러 병원에 갔었는데 혈액검사를 하더군요.
> > 이틀후에 나온 결과는 간수치가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 >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선에 있다나..
> > 프로페시아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술을 좀 줄이라고 하더군요.
> > 그래서 예전보다 덜 먹고는 있으나 이상한 점이 있어요.
> >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이후로는 술 마신 다음날 많이 힘드네요.
> > 속도 안좋고 아무튼 숙취가 오래가는 것 같아요.
> > 그건 간에서 알콜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얘긴데..
> > 프로페시아와 알콜이 무슨 관계가 있는 건가요?
> > 혹시 님들도 저같은 경험을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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