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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비슷한 경험을..

  • 24년 전

  • 858
0
전에 한번 글을 올린 적 있지만,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었죠.
그땐 면접관이 아니라 소개로 어떤 여자분을 만났을 때였습니다.
그 여자분도 정말 집요하더군요.
저도 님처럼 이마에 흉터가 있어서 머리를 내리고 다닌다고 해도
머리 한번 확 까보라도 계속 조르는 겁니다.
겨우겨우 그 위기를 모면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진땀나네요.
그렇다고,첨 보는 여자분한테 이거 가발인데도 할 수도 없었구요.
근데,그 면접관.. 정말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군요.
무척 기분상하셨겠어요.
그런 회사는 님이 그냥 차버리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 인간을 면접관으로 내세운 회사는
기대할 것도 없어 보이네요..
다음에 더 좋은 회사 면접봐서 꼭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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