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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얘기] 저의 M자 탈모 스토리.. (20중반)

  • 9년 전

  • 1,029
7
안녕하세요
최근에서야 가입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M자라는건 알았지만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중학교떈 늘 반삭하고 다녔는데 약간 둥그스런 M자 여서 되려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빠진다고 느꼈던건.. 21살 때 였던것 같습니다.
음악을 업으로 하고자 공부중 우연한 기회에 레이블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원치 않는 방향으로 계속 앨범 이야기가 나와서 매우 스트레스 받았었습니다.그땐 정말 씻을떄 마다 술도 먹지 않았는데 엄청나게 빠지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때부터 탈모에 좋은걸 찾고다니게 되었습니다. 23살 가을 전까진 피부과 가는게 수치스럽다 생각했습니다. 이마가 까는게 21살 이후론 그렇게 싫었습니다.. 알몸을 보여주는 기분이었으니깐요. 약은 먹은지 이제 1년정도 되었는데 운좋게 지인 통해서 수술 받게 되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이 어서 와서 수술경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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