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참았습니다.
쇼트트랙 경기를 지켜보면서,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그저 담에는 안그러
겠지,다음 경기가 남았으니까... 이런식으로 3번을 참았습니다.
첫번째,우리나라 남자계주에서 민룡 선수가 넘어졌을때 미국놈이 안쪽으로
파고드는 우리선수를 팔꿈치로 쳤을때 열받으면서도 우리가 무리하게 경기
운영을 했다고 넘겨버리자.민룡선수가 많이 안다쳤기만 바라자.이러고 넘겼
습니다.하지만 미국언론은 우리선수가 넘어진 사진을 신문에 계재하며 일부
러 아픈척하구 있다구 조롱했습니다.
두번째,김동성 선수가 리자준 선수에게 무릎을 잡힐때,미국놈들 안톤 오노
우승시킬려구 별짓다하구나.젤 강력한 우승후보를 떨어뜨릴려고,반칙을 못
본척 하는구나..안현수 선수가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자.참았습니다..
세번째,남자 1000M 결승에서 리자준이랑 오노가 치고받고 하는동안 안현수
선수가 선두로 치고나갈 기회가 생겼을때 오노가 우리선수의 다리를 가로
막았습니다.그결과 체구가 작은 우리선수가 넘어졌져.넘어지면서 주위선수
들이 무더기로 넘어졌습니다.명백한 재경기 상황에서 넘어진 원인이 미국놈
오노였기에 그냥 심판진은 상황을 종결 지었고 오노는 비열한 경기를 함에도
은메달을 땄습니다.여기까진 참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일이 있었습니다.미국놈들이 싫어집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우리나라를 아주 좇같이 보고 있습니다.
무역센터 잘 무너졌습니다.빈라덴 기고만장한 미국에게 똥침을 놓은것입니다.
유승준은 지네나라 이겼다고 좋아하겠져? 그런 나라에 국민이니까 자랑스럽겠져?
전 열받고,황당한 오늘 한국사람들이 사랑스럽고,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단일민족으로 강대국은 아니지만 꿋꿋이 노력하구,항상 손해 보며 눈물을 삼켜
야하지만 서로 위로하고 이런일이 있을수록 단결하고,같이 슬퍼하지만 다시 일어설줄
아는 우리나라 국민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좀 있으면 월드컵이져.제가 바라는건 16강이 아닙니다.제발 미국만은 이겨야 합니다.
포르트칼,폴란드한테 10대 0으로 져도 미국은 이겨야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비통한 오늘,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속이 좀 풀릴것 같아 썼습니다.
머리에 관한 글이 아니라 죄송하구여,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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