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5년 가량 앓다가 3년 정도 전에 치료되서
정상인 상태였습니다.
현재까지도 힘들땐 가끔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괜찮은 상태였고
곧 호전되었습니다.
현재 탈모 치료를 위해 프로페시아 복용 18일 정도인데
복용 2일째에 피로감, 우울증, 성욕감퇴, 발기 부전 증상이 왔습니다.
발기 부전은 일주일 정도 지나자 없어졌고
성욕감퇴는 꾸준히 나아졌습니다.
피로감은 여전히 있는데 저녁에 복용하니 훨씬 낫네요.
그런데 우울증은 아직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녁에 약 먹고 잔 후
다음날 바로 우울증 증상 있다가 저녁쯤 되서 나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약의 영향인지 탈모로 인한 자괴감 때문인지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만약 약때문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우울증이 다른 부작용 증상들처럼 시간이 지나면 적응해서 괜찮아 질지도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적응이 될지, 안되면 약 용량을 줄이거나 아보다트로 갈아타야 되나 등등 고민됩니다.
오늘 이런 신문기사가 떠서 더욱 고민되네요. 프로페시아와 우울증 및 자살충동이 연관있다는 오늘자 기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3/0200000000AKR20170703163400017.HTML?input=1195m
요약
1. 우울증 병력 있습니다.
2. 프로페시아로 탈모 치료중인데 우울증이 왔습니다.
3. 프로 페시아를 계속 복용했을 때 적응되서 우울증도 없어질지 궁금합니다.
4. 약 용량을 줄이거나 아보다트로 갈아타야 되나 등등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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