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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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다들 뉴스 보셨습니까? 너무 화나네요

Irv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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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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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복용 시에 우울증 및 자살충동 올 수 있다면서 경고문 붙인다네요.

무기력증, 우울증 등등이 저에게도 있어서 커뮤니티에 관련 글 올라올때마다 약 복용때문에 그런것이 아니겠지.. 하고 부정했었는데 약때문일수있다니 너무 화나네요..!

개인적으로 뭔가 대다모 회원님들 대상으로 투표한번했으면 좋겠네요. 약복용으로 인한 우울증 및 자살충동 있으신 회원이 얼마나 계신지 통계보고 싶습니다.

(보통 아무리 약물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라도 자살충동이라는 말은 안쓰는데 뉴스에서 그렇게 발언해버리니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실제로 제가 요즘 생활이나 제 자신을 봤을때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증도 심하고 예민하고 해서 더욱더 어휴...)

회원님들의 의견들은 너무 들어보고 싶습니다!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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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9

럭키굿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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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ㅋㅋ 붙히던말던 계속먹을거에요. 저는더빠지면 자살충동일듯요.

익명

7년전

[럭키굿맨] 피나스테리드 어떻게 구입하셧어요?

Umbro0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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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익명] 피부과에서 처방받지요.

.세종대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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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대머리 자체가 우울증 올것같습니다...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겪인듯요 ㅠㅠ

노라바36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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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J방송 뉴스에서는 대다모가 나왔네요. ㅎㅎ

그런 약을 8년넘게 먹고 심지어 더 약빨 세다는
두타로 환승까지 했으니 저도 참 대단한 사람이겠네요.
전 뭐, 할 수 있는게 없다보니 먹었을 뿐인데. ㅋㅋ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세요.

니목소리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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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노라바365] 노라바님 혹시 전립선 암에 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이게 급성으로 오는 전립선암같은경우에는 피나나 두타류가 관여하는 영향도 있다는 논문들이 꽤있어서요.

노라바36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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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니목소리이] 전립선 암은 두타에서 더 논란이 많았죠.
GSK의 반박이 나름 논리정연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GSK와 FDA의 논란 한바탕은 저의 포스팅도
한번 참조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628848

문어지망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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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부작용은 설명서에 다 써 있지 않나요? 전 부작용 다 감내하고 먹고 있습니다.

walaki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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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약 때문이 아니라 개선되지 않는 탈모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끼죠...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합니다. 그냥 차에 치여 죽었으면 좋겠다...더 살고 싶지 않다...

소주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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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참 빡치고 슬프고 눈물나네요. 어린 나이에 탈모로 고생하는 아들이 티비를 안봤으니 다행이지 실시간 검색어에도 떴네요. 정말 죽어라 죽어라하네요. 가뜩이나 미성년자인 아이에게 큰 상처인데 우울증 자살충동...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겁주고 약팔고 도대체 뭐하는건지.... 그래도 지연이라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먹은지 얼마안됐는데 어쩌라는건가요.
물론 경고문이겠지만 탈모로 고생하는 많은 이들에게 힘빠지게 정신적으로 더 우울하게 만드는 그런 상황이네요.

@

7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 의사들이 수면제로 생각없이 처방했던 졸비뎀에 대해 방송했는데 최진실남매등이 복용했던약으로 자살 충동을 느끼는 무서운 약이더라구요..우리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약들이 무서울수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하동대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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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대머리가 되도 우울증 탈모약을 먹어도 우울증, 그렇다면 복용할 수밖에 없죠..

오직득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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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엥?ㅋㅋㅋㅋ 피나계열 약 먹고 나서 많이 좋아져서 더 살맛나던데ㅋㅋㅋ 기자 양반이 안 빠져 봤으면 얘길하지 마세요~

노스탈지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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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실제로 이미 오래전부터 약의 부작용으로 우울증과 함께 자살충동을 느낀다는 보고가 있어왔던게 이제서야 발표 된거니 비난의 대상이 언론사라기 보다는 제약사가 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되네요. 빨리 더 안전한 치료가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네요.

데스페라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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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ㅋㅋ 나는 20대 초반 탈모 갑자기 시작됬을때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충격이..그런데 약물 복용하고 관리하면서 완전 회복하고 이후에는 세상 살맛 나던데요 ㅠㅠ 한 17년 이상 먹었는데 약발이 좀 약해지면 우울해지나 다시 약발 받으면 행복하던데..다른분들은 안그런가요? 저만 그런건가?
나한테는 해피드럭이 맞았는데..솔직히 정품 프페로 먹고 싶은데 비싸서 못먹는데 이번에 우울증 자살 문구 지대로 붙히고 약값이나 반으로 내렸으면 좋겠네요^^

슈퍼리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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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대머리되도 죽을거같고 약먹어도 우울증이면 걍 약먹고 머리 남긴 상태에서 우울해질렵니다

돌삽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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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케바케아닐까요???

천samli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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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조금의 우울감을 더 증폭시키는 부작용만 있다고해도 개인적으로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연구라고 생각해요.

미리미리미리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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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탈모가 더 우울하져 ㅇㅇ

홍홍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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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스트레스가 더더욱 그런마음을 야기시키는것 같기도 하고...약이 그런거 같기도하고

탈모루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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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정확히 약 때문인가요? 아보다트도 해당됩니까?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중 굳이 약을 안 먹더라도 자존감이 낮아져서 저런 기분이 들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동까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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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약을 끊기전에는 비교가 되지 않아서 알수 없을것 같네요.

다래랑달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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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마그네슘 드셔 보세요.

6월23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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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는 둔해서인지 약먹고 감정변화는 없던데 우울증 오시는 분들도 많으신가 보네요

처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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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안먹어도 스트레스 먹어도 스트레스 정말 슬프네요

머리야 자라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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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더빠지면 자살하겠어요 이런 썅~~~

kimmh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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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성욕은 없어지는거 같은데.. 우울증까진;;

요를레이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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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는 우울증은 전혀없고여 차리리 안먹고 빠지면 그게 우울증장난아닐거같애여ㅜ

Gnsdk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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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어이없는건 실험대상자가 60대 이상 9만 몇천명인가로만
실험했다죠?
정작 탈모는 젊은 사람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건데

스ㅡ븨ㅡ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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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우울증 약간 있습니다 성격변화도있고 약간다혈질적으로변했다해야되나?

탈모지긋지긋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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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는 프페 아보 없었으면 아마 중증 우울증 걸렸을거예요.

머리자라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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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진짜 약때문에 그런거면 문제네요

우울한삶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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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약으로인한 우울증보다
거울에비친 모습으로인해 우울증이 오는분들이 많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약으로인해 심리적으로 안정된감이 있어요
오히려 복용하지않으면 불안하더라구요

룰루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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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호전되는거 느낄때마다 행복하기만 한뎈ㅋㅋ

누르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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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발기력 감소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 그러고 보니 요즘 기분이 좀 다운된 거 같기도 하고...

rebles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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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호르몬을 건드리는 약이라..

먼저 제 생각은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충분히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나리1년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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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우울증은 심리적인 기전이 강한 부분이 있는데 약물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말하기엔 좀...

코난도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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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남용하는 분들도 계실테니 붙이는것도 나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Dony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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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탈모가 진짜 사람배려놓네요 진짜

2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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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전 잘 모르겠어요 근데 탈모 림해지면 더우울하잖아요... 어느정도는 안고가야 한다고...

사람먼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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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사실이라면 너무 심한 부작용인데요...

느낌이가는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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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오늘 병원가보려는데 덜컥 겁이 납니다. 머리카락이 뭔지...

테일러푸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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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약 복용하시는 분들이 괜히 이야기하지는 않을테고.,. 저는 딱히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문제없었으면 좋겠는데

라라라랄ㄹ라랄랄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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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오늘부터 처음 복용중인데 나중에 후기남기겠습니다.

촉오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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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도 한 3년전에 한 4달 정도 먹었는데 먹는동안 삶의 회한이 몰려오고 무기력하고 우울증 비스무리 오더라구요. 푹신한
쇼파에 앉으면 쇼파와 같이 땅바닥 저아래로 푹꺼지는 느낌. 일아나기 싫고 뭐 그랬습니다. 아침에 발기도 안되고 성욕도
없어지고 사정 할 때도 그 짜릿한 강도도 현저히 떨어지고. 내가 고자되는한이 있더라도 이 약은 꼭 먹을거다 다집했지만
4달만에 끊었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도 대여섯달 걸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호르몬 가지고 장난치는거니까 그렇게 좋지는 않겠죠.

성공하자아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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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안먹어서 탈모로 고통받을 빠엔 먹고 그나마 위안하면서 살랍니다. 저러한 문구에 굳이 신경 안쓰면서 살면서

잊혀지지 않을까요?? 다들 화이팅해요! 전 프페 6~7년째 먹는데 부작용 생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ㅎㅎ

착한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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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아 이런것도 가만하고 있어야는건가요ㅡㅡ

잘할수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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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사람 고민되게 만드는 보도네요 ㅠ

사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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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금연 보조제 챔픽스라는 약 처방받을때도 부작용으로 자살충동 이라고하더군요
다만 저는 새벽에 잠만 깨고 별다른 느낌은 없어 성공했습니다
같은 경우가 아닐까요?

나다그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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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는 아직 6개월정도만 먹어봤고 오랜기간은 안먹었는데, 고민인되네요.

LEEP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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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탈모때문에 우울증오는거아닐까요?

램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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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제가 좀 저런 경우인거 같은데요

약 먹은 후부터 감정 기복이 엄청 심하고 작은 일에도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긴 했습니다
밝은 성격이었고 감정 기복도 거의 없었는데 약 먹고나서부터 ..
다른건 몰라도 감정 기복이 엄청 심해지긴 했습니다

걱정말아요그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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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약 처방해주는 피부과 의사분도 기분이 좀 가라앉거나 성기능 부작용 등을 설명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체감되는 부작용이 없었네요

zelb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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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복용으로 인한 우울증, 자살충동은 없지만 뭔가 처진 느낌? 또는 꿍해있는 성격? 이런게 좀 보이는거 같습니다..

의자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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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는 긍정적으로 살려고노력하고있어서 아직은 잘모르겟네요

oo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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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몰랐네요..참고해야겠어요

뻑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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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뉴스까지 나왔다면 심각하단건데..
저는 두타 피나 둘다 부작용이 없어서 다행입니다만..

java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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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탈모 땜에 오는 우울 자살 충동과 약물 때문에 오는 우울자살 충동을 어떻게 필터링 하고 구별했는지 실험 방법이 궁금하네요 탈모로 인한 우울증을 착각한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약물 치료로 호전되는 사람들 보면 마냥 행복해만하던데요?

Jy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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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저도 한마디 하자면 예전에도 약 복용관련해서 부정적인 뉴스와 정보로 인해서 먹기 찜찜해서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끊은 이유는 다른 이유이긴 했어도 주변에서도 약 별로 안좋으니 민간요법이니 두피관리니 하면서 그걸 하는게 어떻겠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구요. 벌써 몇년은 더 지난 이야깁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 약을 구매했고 모발이식 병원 알아보고 있습니다. 모자만 쓰고 다닌지 총합 7년 되가구요 우울증을 떠나 대인기피증 무기력증이라고 해야할까요(뭐... 자기진단입니다만...) 그 덕택에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하고 지금 현재 알고 지내는 지인들 외엔 사람을 잘 만나지 않습니다. 업무적인 만남은 제외 하고 말이죠. 전 당당히 약을 복용하겠습니다. 적어도 업무,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한 계속되는 스트레스는 덜 할테니 말이죠.

과다복용인 아닌 이상 약은 절대 위험하지 않습니다. 약이 아니어도 뭐든지 과다하면 독입니다.
충분히 뒤에 닥칠위험을 예방할수 있는데 자살충동이라니요.
오히려 이마가 더 깊어지고 젊은 나이에 머리숱이 사라지고 안좋은 시선과 군대에서 괴롭힘을 당했었는데
그때 가장 자살하고 싶고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았습니다. 의욕조차 나지 않구요. 사실 그당시 겪던 일들로 인해
전보다 나아졌더라도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시 약을 복용하고 있고 모발이식 병원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피나스테리드라는 용어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은 의료업게 종사자 분들이나 전립선환자 그리고 탈모인들일겁니다.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 잘 인지 하고있고 대다모 회원들들 또한 용량에 맞게 잘 복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칙만 지키면 부작용은 없습니다. 어떤 약이든 잘못 먹으면 부작용은 존재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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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즈모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움이 될까 싶어서 대전 리즈모의원 모발이식 후기 남겨봅니다.일단 저는 30대 초반 남자구요,원래도 이마가 좀 넓긴 했는데,20대 후반부터 M자 탈모가 진행되더니설상가상으로 비대칭 M자가 되어버려서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고민 끝에 대전 리즈모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았고아직 2주차이긴 하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이렇게 글을 적게 됐어요.우선 상담부터 이야기하자면, 대전에서 모발이식 병원알아보면서 여러군데 비교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리즈모의원이 가장 믿음이 가더라고요원장님이 제 이마 라인에 맞춰 디자인도 신경써주시고,비대칭도 교정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솔직히 수술 전에는 좀 긴장되기도 했는데미취하고 나니 전혀 아프지도 않았고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수술 후 붓기나 딱지도 사후관리를 잘 해주셔서큰 불편함 없이 회복했고 아직 암흑기가 안 와서 M자 부분이짧은 머리로 채워져있는데 얼굴형도 좀 더 균형 잡혀 보여요. 대전에서 모발이식 알아보시는 분이라면리즈모의원 강추합니다. 후회는 안 하실 거예요.원래 저는 라인을 더 내리려고 했는데원장님이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말리신 거라과잉진료도 없는 것 같고 솔직하신 편이니탈모가 고민이라면 한 번 가보는 거 추천합니다!대전 리즈모의원 번창하세요~!

모발이식 3개월 후기! 모발이식 3개월 후기입니다. 이때는 암흑기라고 하는데 저는 딱히 암흑기 탈락 시기가 없는 건지 머리 빠짐이 없고 정말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하나도 없어요 ~ㅎㅎ 벌써 풍성해진 모습을 보니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시간은 빨리 가고 정말 1년 후가 기대됩니다. 1년 뒤에는 앞머리 훌훌 까고 다닐 생각에 벌써 좋아요 그리고 요즘 3월에도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도 뭔가 자신 있다니까요 ㅎㅎㅎ 예전에는 가리기 바빴는데 지금은 안 그래도 되고 중요한 건 따로 관리를 안 해도 되니까 이제는 너무 편해요 다시 한번 너무 정성스럽게 한 올 한 올 소중하게 심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간호사님 관리사님 등등 다 너무 친절하세요~ 3개월 경과 보러 곧 방문할게요 고민은 시간을 늦출 뿐 모발이식은 모재성입니당^^

부산 헤어로의원

여지껏 머리숱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M자에 있던 머리들이 점점 얇아지더니 이젠 각을 잡더군요..믿기지 않아서 아니겠지하면서 놔둔지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고, 지금은 더 빈곳이 또렷해졌습니다ㅠ결국 비절개로 지인을 통해 유명하다는 헤어로 추천받고 상담까지 해보니 괜찮은것같아 이식까지 받고 왔네요원래도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욱신거려서 걱정을 많이 하긴했는데 역시 이식한곳이 빨갛게 올라와서 걱정되어 물어보니 생착기간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셔서 지금은 얼른 회복되고싶은 마음에비타민도 열심히 챙겨먹고있네요^^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큰거 한건 끝낸것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줄 머리를 생각하니너무 벅차고 기대되고 있어요열심히 관리하다보면 조금은 빠르게 올라와주지 않을까요ㅎㅎ지금은 그냥 머리가 잘 자라있는 제 모습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3달차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ㅎㅎ네..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암흑기 아직 터널안에 있구요이식 직후에도 조심해야 되지만 암흑기 때도 관리를잘해줘야 된다고 원장님에게 이야기 들어서 사우나도끊고 술도 정말 웬만하면 안 먹는 중입니다 ㅎ붉은기가 생각보다 오래가긴 하는데 통증은 없구요새 모발이 제 생각보다는 좀 더디게 올라오는 것 같아서얼른 모발 올라와서 밀도 좀 채워졌음 좋겠네요 ㅠ암흑기 극복하고 꼭 성공후기로 돌아오고싶습니다.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안녕하세요. 수술 받은지 벌써 2주나 되었어요 시간이 언제 지나나 했는데 생착 스프레이 열심히 뿌려주고 병원서 받은 샴푸 거즈에 묻혀서 샴푸질 해주고 관리 해주다보니 금방 지났네요 우선적으로 여러 병원들 상담 갔을 때 대부분 진단 내려주신게 3000모~4000모 이 사이였고 그 이하로는 좀 어렵겠다 답변도 많이 받았었구요.마찬가지로 모디 처음 갔을 때 들은 진단도 3500모였는데 상담 간 마지막 병원이었어서 뒤로 물러날 구석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 예산에 맞춰달라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렸어요예산 밖으로 벗어난다면 이대로 살아야 하나 절망적인 마음도 한 켠에 있었구요.원장님이 이리 저리 살펴보시고 골똘히 생각 해보시더니 최대한 절충해서 답 주신게 3000모 저는 그 500모만으로도 예산 맞춰 이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네요.내 돈주고 받는 수술임에도 상담 다니며 눈치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원장님이 많이 신경써주시고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당당하게 요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사실 500모가 적어보이는 숫자여도 있고 없고 차이가 나긴 날 테니 걱정이 많긴 했지만 정해놓은 예산 밖으로 넘치는건 더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하루 이틀 더 망설이고 고민하고나서 바로 모디 전화해서 하겠다 말씀드렸어요그 뒤부터는 수술 날짜 정하고 뭐하고 척척 진행됐네요. 사실 금식은 3시간 전부터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설레는건지 떨리는건지 제대로 잠도 못자고 전날 저녁부터 못 먹고 수술실 들어갔어요.잠깐 마취해서 재워주시기도 하고 졸기도 하고 하다보니 수술시간이 후딱 지나갔었네요. 당일에는 위생모 같은거 쓰고 집가는데 살짝 창피했었어요. 택시기사님이 물어보시더라고요다음날 편하게 가서 샴푸 받았고요. 거즈에 축축하게 뿌려 이식 부위 얹어두고 시간 지나면 떼내서 미온수로 헹궈주고 머리 안 감을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노폐물 쌓이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감아줬어요. 앞으로도 소홀히 하는거없이 신경 많이 써주려고요비록 아깝게도 500모는 빼놓고 3000모만 이식 받았지만 그래도 빈 곳 없이 매끄러워보이지 않나요? 예산 맞춰서 현재 상태 맞춰서 수술 받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 수술에 있어서 정해진 답은 없답니다.

M자로 헤어팡팡이로 화장을 마무리해야했어요ㅠㅠ 특히 바람불때마다 앞머리를 사수해야했는데 지인분이 모발이식을 하시고 적극추천해주셔서 하게되었습니다병원은 3곳 상담받았고 그 중에서 뉴헤어 김진오 원장님께 확신을 받고 진행하게되었습니다!수술 후 이마라인이 채워있는 걸 거울로 볼때마다 행복합니당 앞으로가 더 기대되어요!

다나성형외과

안녕하세요 정수리탈모랑 가르마탈모로 고생하다가 수술받고 새인생사는 남자입니다수술후기 간략하게 적어봅니다수술전: 앞머리부터 중간까지 넓게 탈모 진행 됨.ㅠ 나름 관리한다고 했어도 막을 수 없었고일 때문에 바빠서 수술 결심 3년 뒤에 다나에서 수술받음 – 엠자보다 정수리 수술이 어려워서그런지 수술케이스가 별로 없는데 다나에서 받아주셔서 구세주같았음수술 7개월: 4개월이후로 머리가 부지런히 올라오고 있는 게 보임. 얼핏 봐도 많이 올라왔고 몇 달만 더 지나면 훨씬 풍성해질거같음. 펌을 받아도 된다는데 보수적으로 몇 달만 더 지나서 하면 완벽할 거 같음. 최종 경과까지 지켜보고 추가 수술이나 두피문신도 알아보려고 했는데 현 상태를 보니 그럴 필요는 없을듯함결론: 몇 년 전에 병원 여러 군데 알아볼당시에다나는 자신없는 수술은 안한다고 들었고 그래서 상담을 가는 것부터 많이 떨렸습니다ㅠ다행히도 자신있어하셨던만큼 수술 결과도 좋게 나왔네요!주위에서 머리숱이 많이 좋아졌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기도 해서 다나에서 한 거 말하고 있구요. 오래본 지인들은 제 머리숱 변화를 알아보더라구요수술 고민, 병원 결정 등등... 대량이식이라 따져야 할 게 더 많았지만 깐깐하게 고른 만큼 결과도 더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전으로 돌아가서 또다시 그과정 거쳐야 하더라도 다시 수술 받을 수 있을 정도로대만족하는 수술입니다 정수리후기가 별로 없는거같아서 앞으로도 몇번 남겨보려고하니 정수리탈모로 고생이다하는분들은 궁금한거 물어보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플러스성형외과

기록용 재수 각인가요 ㅠ 술담배X

대구 헤어로의원

https://daedamo.com/photo2/578477 (이주경과)이주후기 남길때 말했다시피 탈모와 거리가 멀고그냥 넓은 헤어라인 해결하고 싶어서 수술받았는데,암흑기때? 약간 탈모인들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그래도 돈들어서 수술해서 옮겨심은 머리가 하나씩 빠지는 걸보자니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하나 괜히아쉽더라고요 ...그래도 관리를 잘해야한다고 하셔서 열심히 관리하면서 일상을 살아가다보니 벌써 9개월이지났고 어느순간 머리카락들이 잘 자리잡고 자라는걸 보니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탈모때문에 한건 아니지만 여러가지로 모발이식 고민중이라면 완전 강추합니다. 결과를 얻기까지 좀 시간이 걸리지만 그마큼 만족도가 높네요!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수술하고 4개월 딱 됐습니다. 오늘 병원가서 남다우원장님 면담하고 탈모약도 처방받아 돌아왔습니다. 제 나름대로 최고의 병원을 선정해서 좋은 원장님께 수술받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암흑기때 빠지는걸 보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3개월차때는 병원 카카오채널에 연락해서 이게 맞는지 묻기도 했고 그때 남다우원장님이 전화로 설명해줘서 안심이 됐어요. 카카오채널 문의는 주말이나 밤에도 자세히 답해주시는데 맘모스는 아무래도 최고가병원이라 그런지 누가 당직 야근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참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4개월되니 갑자기 모발이 올라와서 새싹나무보듯이 신기했어요. 많이 수북해졌는데 아직은 50퍼만 올라왔다고 7개월 경과를 기대해보자는 말을 듣고 좋은 서비스도 잘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맘모스에서 수술을 했다보니 자꾸 더 욕심이 들고 기대가 됩니다. 계속 기쁨이 이어지길 바랍니다ㅎㅎ

모발이식 6개월 차입니다.이식 전에는 머리를 내렸을 때 빈 곳이 움푹 들어간 느낌이라 많이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머리털이 있어서 볼륨을 만들어 주네요.다만...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원체 모발이 얇아서 그런 건지 밀도에 만족감이 들지 않습니다.뭐, 이식할 때 한 가닥짜리 모낭만 뽑아 심은 건 아닐 테니 아직 풍성해질 희망이 있다 생각하려고는 하는데...아무래도 지금 눈에 보이는 밀도가 낮은 듯해 속상합니다.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았으니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해 봐도 되는 걸까요?희망의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ㅠㅠ혹시 저처럼 6개월까지 밀도가 낮다가 만족스러울 만큼 밀도가 올라가신 분 있으실까요?

모모성형외과의원

와,,, 모발이식 진작에 할걸 그랬습니다 ㅋㅋ 정말 수술 결과가 이렇게나 좋을줄은 몰랐네요 막연히 탈모를 벗어나고자 했던 생각해서 결과를 얻고 보니 완전히 맹신입니다. M자부터 시작해 앞머리 전체적으로 털려 더는 가리는 걸로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수술 결심하고 알아보던 중 우연히 어떤 방송을 보고 이혜영 원장님 설명도 좋고 여성분이라 그런지 디자인적 감각이 좋으신 것 같아 픽하고 수술 받았고 결과 대만족입니다. 디자인 좋고 밀도 빽빽하고 어느하나 부족한거 없네요 투블럭으로 밀고 비절개 했는데 모발이식하면 뒷머리 숱 줄어든다고 들었는데 그냥 보면 수술전이나 지금이나 차이 없습니다. 모발이식 할까 말까 고민이라면 무조건 하시는거 추천요 ㅎㅎㅎ 고민은 득모만 늦출 뿐이네요. 참고로 약은 피나 계열로 먹고 있습니다.

압구정 포헤어 민영기 원장님께 수술 후 1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1달간은 상처 회복 그리고 관리에 큰 신경을 썼던거 같네요 바로 출근을 할 수 있었을만큼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항시 조심조심ㅎ 어디 부딪히진 않을까 모낭이 빠지진 않을까 신경쓰며 지냈습니다 모낭 하나하나 잘 심어주셨는데 제 부주위로 망치면 안되니까요 지문샴푸 후에도 잠자는 것도 정자세로 자도록 하고 헤어라인 쪽으로 자꾸 손이 올라가는 습관도 많이 고쳤습니다ㅋ 지금은 저도 암흑기 구간에 진입했어요 이식모들은 초기에는 많이 빠지지않았고 1~2주사이에 빠졌었고미리 설명을 들은터라 빠지는것이 걱정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처음 일주일은 이식한 부위 모발이 조금씩 자라는걸 보고 자리를 잘 잡았나 보다 하고 안심을 하였는데 즐길 시간도 별로 주지 않고 바로 빠지더라고요 모발이식한 부위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떨어지게 잘라서 티안나게 가리고 다녔습니다. 현재는 붉은끼가 좀있긴하지만 그닥신경쓰지않고 다닙니다. ㅎㅎ부분삭발한 부위도 뒷머리도 많이 자랐고 잘 아물었다고해서 안심하고 후관리 받고 돌아왔어요. 관리는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증류수와 찬바람으로 불순물관리 후 스팀관리와 샴푸도 시원하게 해주셨고 그 후 토너, 레이저관리로 마무리되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포헤어 후관리가 유명하다고해서 기대했는데 역시 돈 값 합니다ㅎ두피관리사 선생님 손길도 아주 야무지시고 건조한 두피라 항상 각질 걱정이 많은데 관리 받고 나면 정말 상쾌하고 두피가 아주 깨끗해요. 빨리 암흑기가 끝나고 무럭무럭 자라길...

모든모의원

안녕하세요! 여성 비절개 모발이식 후기를 남겨보려고 왔어요 ㅎ아직 1일차라 정신이 하나두 없지만 원하는 모양 나온 것 같아서 좋네용!받은 곳은 모든모의원이구요 여러곳 비교해봤지만 상담 부분이나원장님 경력이나 비교했을 때 가장 만족스러워서 이곳으로 결정했어요여성 후기가 남성 후기에 비해 그리 많은 편이 아닐텐데 제가 한건 추가할 수 있어 괜히 부끄럽네요 ㅎ 오래 전에 헤어라인 왁싱하고 나서 빈 부분이더 이상 안나드라구요..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옆 관자까지 라인이 좀 연결되면 좋을 것 같아서 비절개모발이식 알아봤구요~유튜브도 보면서 알아봤는데 여성 모발이식도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꽤 오래 고민했는데 ㅎ 제가 원하는 모양대로 나와서 좋네요

모원성형외과의원

출산 후 탈모로 남편과 손품 발품 팔아서 모원성형외과 박종옥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통증에 약한편이라하고 저는 무삭발 비절개 방식으로 결정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수술을 결심할 때만 해도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 거울을 볼 때마다 모원 박종옥원장님을 수술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시술 직후부터 문신 효과 때문에 두피 비침이 어느정도 보안 되었어서 암흑기도 꽤 만족도 있게 보냈습니다 4개월차부터 조금씩 모발이 자라는게 느껴졌고 6개월차부터 속도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텅 비어있던 가르마 라인이 채워지면서 이제는 탈모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네요^^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을 병행하니까 볼륨감과 두피비침에 모두 개선되어 실제로는 더욱 촘촘해 보이고 스타일링할 때도 자신감이 생기네요 예전처럼 모자를 쓰거나 이마를 가리지 않아도 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 완성까지는 5개월이 더 남아서 기대감이 크고 이모습 그대로 잘 유지하기 위해 모원에서 탈모치료도 꾸준히 받아 볼 생각힙니다.출산 후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저 또한 걱정과 불안 속에서 결심했지만 지금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확신해요 무삭발 비절개라 빠르고 부담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모발이 자라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되찾았어요 고민보다는 모발이식잘하는병원 모원에서 박종욱원장님이랑 충분한 상담을 받아보길 추천드려요 저처럼 건강한 머리숱과 자신감을 되찾으실 수 있으실거예요!

글로웰의원

헤어라인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6개월이 지나면서 그 동안의 변화가 눈에 띄게 느껴집니다 수술 당시에는 많은 걱정과 기대가 섞여 있었는데 3000모를 절개 방식으로 이식하고 나서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결과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초기에는 이식된 모발들이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였고, 가려워서 신경도 쓰였지만 점차 괜찮아지면서 암흑기가 왔던 거 같네요 암흑기에는 조금 조급한 마음도 들지만 시간이 답이다라는 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잘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살짝 있던 m자도 깔끔하게 채워지고 예전보다 얼굴이 훨씬 더 인상 깊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빈 부분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면서 숱이 많아보이는 풍성한 헤어라인을 얻었습니다 수술 후 몇 달 동안의 관리에도 신경을 엄청 많이 썼습니다 꾸준히 관리하면서 6개월이 지나니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6개월 동안의 변화가 확실하게 느껴지며 앞으로 더 나아질 모습이 기대가 많이 되네요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저는 유전탈모인지 노화탈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40대 넘어서면서부터 머리가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했는데 심하게 벗겨진 것도 아니고 앞쪽이 조금 숱이 줄어든 정도입니다.보통 유전탈모면 20대 30대에부터 심하게 벗겨지더라고요.제 생각에는 아마 노화탈모인듯 싶습니다.모발이식은 생각이 없었는데 작년에 친한 친구가 모발이식하러 병원갈 때무슨 생각이였는지 한번 따라갔다가 저도 얼떨결에 상담을 받았는데저는 탈모가 심한것도 아니고 해서 2천모 정도 이식 받으면 된다고 진단 받아서생각도 못했던 이식 수술까지도 받았습니다.일도 그렇고 수술하고 나서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뒷머리도 티 안나게 해주시고앞쪽도 모수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윗머리로 가려져서 티가 안나더라고요.수술하고 저는 수술 다음날, 2주 그리고 이번에 6개월 이렇게 병원 다녀왔습니다.모낭염이나 문제가 생기면 중간 중간 병원가서 관리 받아도 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어서따고 병원은 중간에 간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카톡와서 안부 물어봐주시는데이거 솔직히 감동이었습니다.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니 중간중간 주의사항이나 이런거챙겨주시고 얼마만큼 진행되고 있다 경과 아니 경과 봐서 좋았습니다.아직 완전히 자란건 아니라고 하는데 확실히 이마가 좁아지고 앞머리가 풍성해 졌습니다.이래서 탈모신 분들이 모발이식 받나 봅니다.친구따라 갔던 병원인데 수술하고 나서 찾아보니 이미 유명한 병원이더라고요.만족도 자체가 달라서 여기는 분명 잘되겠거니 생각했는데 들어맞았던거 같습니다.저도 결과가 잘 나오고 있어 만족합니다.머리 고민이신분들 한나이브 한번 가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겁니다.다음에도 사진 찍어서 더 올려보겠습니다.

모다올의원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께 비절개 인비저블컷 3200모 수술받았습니다.대다모 이마반 등 여러 모발이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후기를 찾아보고 상담할 병원 5곳을 정했고, 상담을 돌아본 후 그중에 다시 두 곳으로 추리고 두 곳에서 재상담을 받고 최종적으로 모다올로 결정했습니다. 모다올을 고른 이유는 먼저 원장님과 실장님의 밀도에 대한 자신감 때문입니다. 얇은 모발을 가지고 있어 무엇보다 밀도가 중요한 저였기에 밀도를 장점으로 내세우는 모다올에 끌렸습니다. 또한 전두부쪽에 기존모 사이에 밀도를 채우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는데 다른 병원들은 기존모를 해칠까봐 그 부분의 수술을 권하지 않았는데 모다올은 많은 모수를 이식할 순 없지만 사이사이 넣을 수 있는 부위가 보인다며 그 부분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최종적으로 모다올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날 다른 미용 성형과 다르게 크게 부작용이 없는 것 같아 떨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긴장했는지 잠이 잘오진 않았습니다.수술 당일 8시 40분까지 병원가서 차트작성하고 원장님과 디자인을 다시 확정짓고 국소마취를 위한 수면마취 후 채취에 들어갔습니다.수술 중 불편한 사항은 2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수면마취로 인해 공복을 유지해야 했어서 긴 수술시간 동안 배고픈게 힘들었습니다. 또한 채취시 오래 뒤집어 누워있어야해서 허리가 좀 아팠습니다. 그 외 부분들은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계속 불편한곳 있는지 여쭤봐주시고 배려해주셔서 편안하게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통증 또한 마취 때문인지 얼굴쪽에 붙인 테이프를 제거할 때 빼곤 거의 없었습니다. (수술 다음 날 샴푸는 아프더라구요)수술을 마치고 준비해주신 죽을 먹고 실장님께 수술당일 해야할 것들 안내받고 퇴원했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미용 수술인만큼 이런저런 걱정들이 있었는데 잘 안내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술해주셔서 안심이 됐고 잘 수술해주신 만큼 저도 모발관리에 신경써서 이식률을 최대한 높여봐야겠습니다.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구민제 원장님께서 수술 전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다음 시술받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께서 정성으로 안내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시술 잘 받았습니다. 시술 이후에도 주의사항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연락하여 경과 살펴봐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구민제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모앤블레스

벌써 모발이식 재수술 받은지 1년이 흘렀습니다. 15년도에 이식을 받고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 재수술을 받고자 병원을 알아보았었습니다. 아무래도 재수술이다보니 더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겠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비교하고 선택한 덕분이 1년이 지난 현재 다시 실패하는 일 없이 득모 성공한 것 같습니다. 재수술하면서 밀도 보강 같이 들어갔는데 모앤블레스 원장님께서 밀도와 M자 라인 디자인을 잘 잡아주셨습니다. 주변에서도 훨씬 젊어보인다고 해주네요. 사후관리도 정말 꼼꼼하시구요. 저 또한 열심히 관리하기 위해 약도 다시 복용하고 현재까지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바로 수술하지 않고 약 한달 정도 먹고서 견적 정한건데 그러길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곳에서 상담했을 땐 바로 수술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었거든요. 근데 모앤블레스에서는 원장님이 약을 끊은지 오래됐으니 한달 정도 약 복용 후에 수술 여부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었습니다. 결국 수술을 하게 됐지만 그만큼 믿음직스러웠고 방문하지 못할 때에는 온라인으로도 상태를 잘 체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재수술이 잘 돼서 훨씬 젊어보이는 이미지 갖게된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 감사인사 다시 한번 더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수술종류: 모발이식-병원명: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부산점-탈모유형: M자 모발이식-경과 기간: 2주-모낭수: 608모낭-모발이식 비용: 660만원-채취방법: 비절개-이식방법: 의사가 모두 슬릿, 이식 <방황과 결심>선척적으로 이마가 넓게 태어났으나, 대학교때까지 M자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앞머리를 올리고 다녔습니다.그렇게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잦은 회식과 업무 스트레스로 인하여 M자 탈모가 왔습니다.언젠가부터인가 맞바람을 맞지 못하였고, 수영장과 바다에서는 잠수하고 나오면 머리를 털기 바빳습니다.헤어스타일도 한정적으로 가림을 추구하는? 그런 헤어스타일만을 고집했습니다.그렇게 15년간을 방황만 하고 지냈습니다. 그렇게 매번 고민만 하다가 나이는 들어가고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서 병원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선택과 집중>업무 특성상 휴가를 길게 쓰지못하여 비절개방식을 원하였고, 이식방식은 슬릿방식을 원했습니다.부산에 있는 병원 3곳으로 압축되었습니다. 저는 2곳만 상담을 하였고, 그 2번째가 맘모스헤어라인이었습니다.입구에 들어가면서 먼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며 직원들이 전부다 친절하였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 놀랐었고, 상담에 임해주시는 실장님의 미모에 놀랐었고, 마지막으로 결정타로김지석 원장님과 상담시 헤어라인만 5분간 그려주시며,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믿음과 신뢰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수술날까지의 기다림>수술날이 잡히고 드디어 나도 이마를 깔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거울을 보면서 꿈과 희망을 심었습니다.처음하는 모발이식수술이라서 유튜브 검색과 카페검색등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한 점들이 생겼으며, 그때마다카톡상담을 요청하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답변이 왔습니다.[캐감동] 수술 2주전부터 2회의 레이져 관리가 있으며, 받을때마다 잠들었네요 ㅋㅋㅋ <결전의 날>수술날 속이 안좋을 것 같아서 아침을 스킵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수술 대기실에 간단한 요기거리들을 준비해주십니다. (역시 감동입니다) 헤어디자인을 잡은 후에 모든 수술일정이 끝나고 수술결과에 대해서 안내해주며, 주의사항들을 이야기해주며, 수술을 끝이 났습니다. 저는 통증을 거의 없었으며, 아스피린은 당일날 한알먹고 안먹었습니다.자는 도중에 머리를 긁지않을까하는 걱정에 쿠팡에서 성인용 손싸개를 준비해서 묶고 잠들었습니다.<수술 후 2주>수술 후 2주간 제일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금연/금주/운동금지등 최대한 병원에서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않고, 수시로 생착스프레이를 뿌리며 거품샴푸를 하였습니다. 출근시간이 드라이에서 조금 시간이 더 걸렸으며, 평소보다 조금일찍 일어나서 준비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자라나는 나의 새싹들을 보면서 흐뭇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2주가 지나면 음주/운동/지문샴푸등 금지사항들이 풀리면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맘모스헤어라인>모발이식의 결과는 1년 혹은 그 이상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제 가족 혹은 주변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병원이 맘모스헤어라인인 것 같습니다. 김지석 원장님의 전문성과 수술실 직원들의 협업 그리고 데스크직원들의 친절성 어느 그 무엇하나도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닥터모발이식의원

평소에 건강 관련 TV프로는 웬만큼 챙겨보는데요. 탈모랑 연관된 프로그램에 유난히 자주 보이는 의사가 있더라구요.알기 쉽게 딱 필요한 것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보니 호감이 가더군요, 매일 거울을 볼 때마다 앞머리랑, 엘리베이터 거울로 가마를 보는 버릇이 있는데요.. 스트레스만 받았던거죠.. 자신감 있게 살아보자고 모발이식을 결정하고..병원은 평소 보아온 그 분 병원 외 3곳을 상담을 했어요. 맨 마지막에 갔었구요, 결론은 역시나.. 평소 느낌이랑 같았고,그 보다도 앞머리나 가마나 딱 전문가 느낌이 팍팍 납니다.(이건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을 해야만 알 수 있어요.. 다녀보세요 ㅎㅎ) 모발이식한 분들이 그렇듯 저도 잘 버티고 참아 6개월이 되었는데요. 동반탈락 이런 거 없이 이식한건 잘 자랐어요. 대다모 후기를 수백개 보았는데요, 다들 같은 말씀을 하세요 이식을 늦추면 후회만 길어질 뿐 이라구요 ^^잘 하는 병원 찾아서 수술을 받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동탄 헤어로의원

강남에서 30살 때인가 수술 한번 받았는데대차게 실패하고 이번에 재수술 받았습니다.원래 지방에서 유명한 곳이라 원정 갈 생각이었는데동탄에도 생긴다해서 기다렸다가 방문했고원장님 설명 잘들어보고 고민한뒤에 총 3600모 비절개수술 받았습니다.원래 보강이랑 재수술이 더어렵다는데 원장님이설명 잘해주셔서 믿음이 갔고 실패해서 망했던머리 밀도랑 헤어라인 맞춰 주시기로 했습니다.대차게 실패했던지라 이번에는 꼭 성공 하고 싶어서 비교도 많이해보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여기서 수술 받길 잘한것 같습니다.비용때문에 삭발로 진행했는데 오히려 관리편할꺼 같고 가성비도 잘챙긴듯 하네용두번째라 더 신경 써서 관리하고 평소에술이랑 담배는 안해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2주정도 지났는데 염증이나 거부반응 없는거같고 크게 간지럽거나 따갑지도 않은거보니이번에는 성공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일단 더지켜봐야하니까 3개월 ? 6개월 정도지나서 2차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전주 헤어로의원

머리가 빠지는건 이전부터 알았지만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자니 정말 끝도없이 뒤로 밀려날것같아서이젠 머리와의 싸움을 끝내기위해 이식을 받고 온지 2주차가 되었네요^^그동안 욱신거리거나 간지러워서 그런지 자꾸 손을 가져가게 되더라고요..그래서 가족에게 부탁해서 보이면 말려달라고 했는데 내기까지 한 덕분인지 손대지않고, 잘 지냈던것같습니다.그 덕분인지 별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고, 머리를 제대로 감을수가 없어서 좀 힘들긴했지만 곧 제대로 씻을 때가 되면 정말 개운하게 씻어내려고 합니다ㅎ 아직 2주밖에 되지 않아 크게 바뀐건 없지만 그래도 촘촘하게 심어진것을 보니 오늘도 밥은 다 먹은것같습니다^^앞으로도 잘 관리하면서 열심히 길러보겠습니다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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