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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카41일째--금욕50일째 수기.

  • 9년 전

  • 2,787
12
긍정적으로 생활하며 운동과 공부를 해나가던

프카복용한지30일째 새벽...

부터 시작하여 4일연속으로 새벽마다 어떠한 현상으로 인해서 멘탈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왜..4번이나...하며 한숨이 엄청 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으마으마 했습니다.

그로인해 피부도 살짝 지쳐보였고 2일정도 지나고 후유증으로 쉐딩인가?라고

착각할정도로 머리카락이 탈락하더라구요. 약을먹기전에는 70개에서 먹고난후 30개이하로
줄어든 탈락양이 3일정도 50~60개 정도가 빠졌습니다.

정신력이 약해질뻔 했습니다. 이로인해 약의 효력이 사라지면 어테하나..이제

난 약의 효력이 없는것인가 하면서요ㅜ

그런데 오기가 생기더구만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녹차를 마시면서 몸을 차게하고 비타민을 공급하며

해가 뜨면(장마기간에 해라니 ㅜㅜ더웠네요) 밖에나가 광합성을 하며 비타민d를 생성하고

멘탈을 잘 부여잡았죠.

그리고 오늘 머리를 감으며 얼마나 빠지려나 하고 봤는데

30개 이하로 줄어든것을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린후 오랜만에 형광등 아래에서 거울을 치켜들어 속알머리쪽을 보았는데

확실히 약먹기전과 달라진것을 느꼇습니다.

전에는 속알머리로 두피가 씨익웃으며 저를 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두피가 빼꼼빼꼼 저를 쳐다보더군요. 득모는 아니어도 머리카락이 굵어진게 확실하다 느꼈습니다.

물론 아직 앞머리, 정수리등 채워나가야 할곳이 많지만

오늘 머리카락이 굵어진것을 확인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멘탈을 잡는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얼마나 빠졌을지 으으..


추가로 금욕 50일째 효과는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눈가 주름이 고민이었는데 얕아졌구요

칙칙하던 피부가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프카를 먹는것도 금욕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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