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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스무살인데 머리때문에 걱정이예여..ㅜㅜ봐주세요

  • 24년 전

  • 1,036
0
여기 계신 대부분이 완치의 정보가 어디선가 들어오지 않을까 항상 촉각을 세우고 있으면서도 달관을 위해서 정진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자신이 그러니까요. ㅡㅡㅋ
많은 분의 이야기를 봤지만 결국은 마음의 문제인 듯 싶습니다.
완치가 없기 때문에... 그냥 다니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먹고 가발을 쓰더라도 마음을 편안히 먹고...
이렇게 말씀 드리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ㅋ
하나 단언할 수 있는 것은, 고민에 고민을 하는 사람보다는 현재의 문제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이 훨씬 멋있다는 것입니다. 힘 내세요.
신입생 wrote:
> 예비02학번입니다.어렸을때부터이마도 남들보다 넓고 숯도 적고 가늘어여
> 그래서 20년동안 젤이나 스프레이 발라본적이 5번도 안돼여 아직 탈모는
> 시작안했지만 선천적으로 적은머리숯을보면서 누구를 원망해야할지 몰르겠어여ㅜㅜ
> 선천적으로 적은 머리..언제 시작할지모르는 탈모걱정때문에 미치겠어여
> 하루에 거울 10번도 더 보고 이리저리 머리빛는게 습관이됐어여 바람부는날이 싫고
> 모발이식이라도 해볼까 하는생각도 마니해봤어여 저여기서 탈모시작돼면
> 정말 죽을껍니다.남들대학들어간다고 머리염색하고 길르고파마하고..나도그러고
> 싶지만이마커버하기두 턱없이 부족한 머리를 보면정말울고싶어여
> 난중에 동창생들만날때 머리때문에 못나가게되는일은없을지걱정입니다.
> 요즘들어 자꾸 머리에 신경쓰이네여..머리감고난후 떠있는 머리갯수를 새지안나
> 정수리쪽머리를 괜히 뽑아보질안나..가마쪽은 정말 신경한번도 안썼는데
> 요세들어 가마도 신경쓰이고..만약제가 대머리 운명을 가졌다면
> 그걸 늦추거나 방지하는 방법은 없을까여..?머리숯 부풀리는 방법이나 많아
> 보이게 하는방법도 가르쳐주세요..식생활 생활패턴 멀리해야할것들..등등.
> 가르쳐주세요..저에겐 정말 중요합니다.한명의 대머리동기 생기기 직전입니다.
> 저를 구제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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