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폭이라... 당연히 4년제가 더 넓죠.
18짜리가 16짜리가 하는 일을 못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또 2년제가 4년제보다 나으면 4년제에 누가 가겠습니까?
2년제가 더 나은 경우는 4년제에 없는 특수화된 학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공이나 호텔경영이나... 뭐 그런 곳 말이죠.
하지만 이런 계열은 들어가는 것이 웬만한 4년제만큼 어렵죠.
그만큼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2년제 졸업하고 거의 취직된다고 하지만 그 취직처의 '질'은 상당히 의심이 됩니다.
저같은 면(사람 산다는 것이 반드시 옳은 길이란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주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형편이 된다면 전문대의 특수화된 학과에 갈 것이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4년제 대학으로 가겠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학점을 딴후 편입을 하던지 재수를 하던지 하겠습니다.
입시의 실패와 부모님의 실망 때문에 무척 힘드시겠습니다. 모든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셨으면 좋겠군요.
날개 wrote:
> 제입장이 이래저래 말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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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선 매일 술드시고 어머니는 나가버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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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대학이 중요한줄 몰랐습니다.. 실력보다 간판이 우선인..우리나라가 정말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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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아니라.. 제가 상담을하고싶은데 마땅히 상담할사람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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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자주오시는 분들중에 이쪽으로 좀 잘알고계시는분이있을듯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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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번에 대학을 못들어갔어요. 그리곤 할수없이 전문학교를들어갈려고했었습니다..
>
> 근데 대학에서 하는 학점은행제 모집도있더라구요..
>
> 전문학교도 학점을따서 학위를수여받는것이고 대학에서 하는것도 학점을따는것입니다..
>
> 근데 제생각은이래요, 전문학교가 학점따기가더쉽고 전문학교도 나중에졸업하고 편입이
>
> 가능하고.. 편입이안되면 취업도알선해서 취업쪽으로도 길을 넓힐수있다는 생각입니다..
>
> 하지만 대학에서하는학점은행제는..학점만따고..솔직히 전문학교보다 선택의폭이 좁지
>
> 않을까요?.. 여러분들이 좀 가르쳐주세요..
>
> 어느쪽이 낳은길인지.....지금 잠도안오고..어제도 잠한숨도못잤습니다..
>
> 그리고 이럴땐 상담할수있는 사람이나 기관같은게 없나요?? 어디가서 제고민을
>
> 털어놓고 상담을해야하는거죠?....막상찾을려니.. 없네요..미치겠습니다..
>
> 청소년 성상담실은 곳곳에 많이 보이더구만.. 이런건 없는거같네요..
>
> 오늘도 잠못잘거같은기분입니다...
>
> 이런느낌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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