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중에 있는 학생인데요..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인것 같네요..
저는 남성형 탈모형태라기보다 여성형 탈모형태를 띄고 있는데요..머리가 아주 고르게
빠지고 있습니다. 즉 전체적으로 숱이 줄고 있죠..저의 외가쪽이 머리숱이 적은데..
어머님쪽 유전자때문인것 같네요..
그런데 올겨울에 그냥 학교 운동장 뜀박질을 좀했거든요..
원래 제가 채질이 어렸을 때 상당히 허약체질이었고..
어머님이 제가 일년간 감기를 앓았데요..
중학교땐가? 오래달리기 꼴지로 돌아오고, 그리고 그날 정말로 노란하늘을 봤습니다.
그때 죽는줄 알았슴..
그런데 탈모후..몸관리를 조금씩 했는데요..(담배는 당연히 끊었고 술도 거의 안마셔요 -_-;)
그래서 요즘 400M 트랙 열댓바퀴씩 돌거든요..첨에 세바퀴돌면 숨이 컥컥 막히는게 악으로도 못돌겠더라구요..그런데..참 하루이틀 뛰다보디 눈에 띄게 체력이 늘더군요..
저자신도 조금 놀랬습니다. 암튼..머 그렇다고 뜀박질이 머리에 좋다고는 단정 지을
단계는 아니지만요..한가지 확실한거는 뜀박질하고 거울을 보면 혈색이 정말 좋다는
겁니다.-_-;;; 뽀얀 피부에..볼에 혈색이 도는게..마치 아기피보를 보는 듯 -_-;;;
평소때엔 피곤할 땐 얼굴에 무슨 꺼플을 씌운듯 기름끼가 있다가도 운동하고 얼굴을
만지면 보드라운게..내 피부인지 의심이...죄송... 하지만 정말 뜀박질하고 너무나
확실하게 그 차이가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머리에 좋을지는 좀더 두고 봐야겠군요.
탈모도 피부과에서 진단하는데..피부가 좋아지면 머리도 좋아지지 않을까요?-_-;
음..전에는 근력위주로 운동을 했는데..지금은 지구력위주로 하고있습니다..
머 그렇다고 어떤분이 그럼 이봉주는 왜그러냐고 하실지 모르는데...저도 모릅니다.-_-
걍 뜀박질이 좋다는걸 요즘 확실하게 체험하구 있어서리..
글구 자연요법 게시판에 어는 여성분은 자연요법하구 운동장을 매일 돌았는데..
머리가 났다구 하던군요..여성분이지만..암튼 뜀박질이 효과가 있을지도..
물론 마라톤같이 무리하는것은 안좋을지도...
암튼 횡설수설 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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