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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여성 정수리 탈모

  • 9년 전

  • 1,083
4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고3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조금씩 빠지던 머리가 어느새 서른이 넘어선 지금 휑한 정수리를 안겨주었네요...
안 그래도 정수리가 휑해서 사실 매일 흑채를 뿌리지 않으면 밖에 나가질 않았는데
엊그제 정수리쪽 헤어 볼륨을 좀 살려보겠다고 한 파마가
더 텅빈 정수리를 안겨주었어요... 머리가 더 빠져버려서 이제 손을 쓸 수도 없네요.
휑한 정수리를 가리고자 두꺼운 머리띠를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 너무 속상해서 정말 눈물만 나옵니다..
이쁘고 날씬하고 다 필요없네요. (물론 그렇지도 않지만요..)
나중에 아이를 갖게 되면 탈모가 더 심해진다던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
60년을 숱없는 머리로 어떻게 살지요???
어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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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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