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만쉐이! wrote:
> 드뎌 가슴졸이며(머리걱정무지하게해씀)기다려온 야외찰영을 시작했슴당!
> 운명인지 아니면 가발회사에서 홍보용으로 멋지게 해줬는지 몰게찌만,암튼 표시는 눈씻고 쳐다봐도 모를정도로 완벽하게 분장을 해쪙^^
> 머리 까고 다니는게 소원이었는데, 어색함없이 전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생님(찍새)이 원하는 대루 프로 뺨치게 이 포즈 저 포즈 신부랑 같이 정신없이 포즈를 치해됬져!
> 그래두 순간에 방심이 무자비한 쪽팔림으로 되돌아온다는 그 산뜩한 생각때문에, 조금 움츠려 드는것도 있었지만, 거의 평범하게 올 로케이션을 무사히 마쳤습니당!
> 지금 삼일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오늘은 다른 스타일로 종로 명동 가릴것없이 마구 거리를 누비며 쇼핑을 즐겼습니당!
> 두달전엔 전혀 그러질 못했져!
> 그땐 모자를 쓰고 다녔는뎅, 정말이지 나자신이 싫어 사람많은곳을 간다는건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져!
> 십센티 이내의 시선도 이젠 두렵지 않습니당!
> 산다는게 즐겁습니당!
> 아직까지 완전한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당!
> 지금 탈모로 고민하시는 여러분들중 가발에 대한 실패도 보신분도 계시다고 생각하지만,
> 좋은 스타일 리스트 만나서,그리고 여러분도 노력하셔셔, 자신감있는 생활하시기 바랍니당!
> 집에서 움츠려 들지 말고, 당당하게 거리도 활보하고 좋은여자도 만나시고, 인생즐겁게 사십시요!
> 이제 결혼식까진 24일남아씀당!
> 남 이야기 듣지 마시고 자신이 결정해서, 더 나은 생활하시길 바래염^^
> 그럼 담에 사진한번 계시할께용!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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