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그동안 이곳을 잊고 지낸건 아니고 그냥 올라온글 읽기만 했써요.
한동안 우울증 비슷하게 사는것도 힘들고. 모든게 그냥 귀찮았써요.
희망도 없고.....
젊은 놈이 희망이 없다는건 살아갈 의미가 없다는 거니까요.....
그냥 죽지 못해 산다고나할까....
단지 머리만가지고 이런생각하는건 아니구요
지금 모두가 힘든 상황이자나요 거기에 우리 동지들은 탈모라는 무거운 짐을 한짐
더 짊어지고 가야하니.....정말 힘들어죽겠써요.
아무리 힘내자고 소리치고 맘 다잡아도 현실과 맞다으면 초라해지는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참.... 암담하기만 하네요.
보통사람들처럼 산다는것도 참 어렵더라구요.
내가 살면서 남들보다 잘나진 않았지만 보통은 된다구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정도두 못되더라구요 전.
그나마 이곳에서 여러 동지부들 글 읽으며 힘을 얻어갑니다.
죄송해요....
힘되는글 읽고선 이렇게 힘빠진는 글 올려서.
모두 따뜻한 분들 좋은 분들 인데......탈모땜시...이게 모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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