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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웅....^^*유쾌하네여.....ㅎㅎ

  • 24년 전

  • 1,251
0
브루스윌리스 wrote:
> 안녕하세요! 감자님을 비롯한 여러회원님덜~~
>
>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
> 인터넷에 떠도는 우끼는 글 퍼왔슴다. 벌써 읽어 보신 분들도 있을지도~~~
>
> 좋은 하루 되십셔~~
>
> 꾸벅
>
>
> 문제로다.
>
> 특히 부모님에게 이것을 걸리게 되면 그 창피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 오호.. 생각만 해도 남사스럽군요...
>
> 이이야기는 총 6회에 걸쳐 XX이를 걸려서 가출까지 하게된 친구이야기입니
>
> 다. 그는 어쩌다 걸리게 되었을까요?
>
> 이속에서 이렇게 하다가 걸리지 말고 안전하게 하자라는 교훈을(--;) 얻으
>
> 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지 말라고도 못하겠군요...다만 생각나는
>
> 표어가 하나 있군요."약좋다 남용말고 약모르고 오용말자."(아닌가?)
>
> 첫번째 사건
>
> 고3때 벌어진 사건입니다. 그넘의 이름은 와이로 시작합니다. 앞으로 와이
>
> 로 부르겠습니다. 우리의 와이군 학교에서 한창 돌고있는 색색이 비디오 테
>
> 이프를 얻었습니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마침 집에는 아
>
> 무도 없었고 이놈은 가방도 안내려놓고 바로 테이프를 틀었습니다. 야사시
>
> 한 장면이 펼쳐지고 이놈은 맘이 동해 XX이를 할려고 했죠. 근데 이놈이
>
> 너무 욕심을 부린것이 보통때처럼 소리를 죽이고 본것이 아니라 집에 사람
>
> 이 없다는 것에 도취되어 볼륨을 이빠이 틀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 ,$s:LF>
> 만 소리크게 나오면 감동이 두배입니다. 특히 색색이 비디오는..-_-)
>
> 자 볼륨 이빠이된 비디오를 보면서 한술 더뜬 이놈은 남자배우의 대사와 목
>
> 소리까지 따라하면서 일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욕심도 많지...)
>
> 생각해보십시요 방안을 가득울리는 색색이 테이프 소리와 그앞에서 쌩쇼를
>
> 하고 있는 고3수험생의 모습..야하십니까? 전 왠지 슬퍼집니다. 고로 야한
>
> 이야기 아닙니다.험험... 그런데 이때.. 그는 연기와 실제에 몰입하다 비디
>
> 오가 있는 안방 거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거울에는 와이
>
> 군의 어머니가 허탈한 듯이 거울을 통해서 아들놈의 쌩쑈를 보고 있었습니
>
> 다.
>
> 어머니 말없이 들어오셔서 비디오를 끄고 테이프를 빼서 와아군에게 줍니다
>
> 우리의 와이군 역시 말없이 테이프를 받아 자기 방으로 갑니다. 문잠그고
>
> 앞으로의 사태를 걱정합니다. 그날밤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와이군은 아버지
>
> 와 장시간의 상담을 했습니다.
>
> 두번째 사건.
>
> 우리의 혈기 왕성한 와이군... 지난번 사건이 있었음에도 뻗치는 체력과 뜬
>
> 금없는 상념은 그를 떠날리 없습니다. 어느날 밤 활기찬 내일 하루를 준비
>
> 하기 위해 잠자리에 든 와이군.. 누워사 잘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
> 잡생각이 떠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날 저녁에 농구를 많이해서 체력을
>
> 비워놨는데도 말이지요.... 정말로 피곤했지만 그는 XX이를 다시 하게 되
>
> 었습니다. 그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런데 딸X이가 끝났을때 그는 너무 피
>
> 곤한 나머지 XX이의 부산물(험험 아시는 분은 아시는..)을 그만 배위에 남
>
> 겨두고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아시는 분은 압니다. 그때의 상황을...
>
>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때 살며시 눈을 뜨는데 와이군의 아버지 걸레로 와이
>
> 군의 배를 닦으며"으이고 이눔의 자식 장가를 보내던지 해야지..어이구.."
>
> 그는 잠이 깻지만 일어날 수가 없었답니다. 생각만 해도 끔직해 지는 순간
>
> 이죠.. 그는 어떻게 버텼는지..
>
> 세번째 사건.
>
> 추운 겨울 날이었답니다. 거실에서 홀이불을 덮고 따듯하게 티비를 시청하
>
> 던 와이군... 근데 하필 티비에는 야사시한 장면이 나왔다더군요.. 그렇습
>
> 니다 우리의 고3 티비에나오는 장면으로도 발끈합니다.
>
> *여기서 잠깐...
>
> 전 여기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결혼적령기를 문제 삼지 않을 수
>
> 없습니다. 요즘엔 남자들 한 30넘어서 결혼하는데... 이거 너무 늦습니다.
>
> 뿐만아니라 수많은 성상담코너를 보면 학창시절 뻗치는 욕구를 운동이나 취
>
> 미생활로 풀라는 뜬금없는 상담을 보면....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
> "니가 성욕을 알아?"
>
> 암튼 우리의 와이군 홀이불을 덮은 상태에서 또 그짓을 시작할려구 꼼지락
>
> 거렸습니다.(-_-;) 그런데... 우리의 와이군의 어머니 갑자기 거실로 오시
>
> 더니 순식간에..
>
> 와이야 이불 빨게 비켜라.. 두둥....두둥... 이러시면서 와이군을 덮고 있
>
> 던 이불을 빼았아 거실에서 터셨습니다. 뻘줌한 와이군과 황당해 하는 어머
>
> 니... 그날 와이군은 아버지와 장시간의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
> 상담내용 일부.
>
> 아버지:"야.. 너 왜그래.. 대학만 가면 장가보내줄테니 좀만 참아라.."
> 와이군:"네... 맘대로 안되네요.. 이런제가 미워요..흑흑.."
> (아메리칸 파이 코리안 버젼이 따로 없군요...-_-)
>
> 네번째 사건..(그렇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또있습니다.)
>
> 어느날 저녁시간 와이군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공부만 할려고
>
> 했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만 또 이넘의 똘똘이(<--심의상.. 똘똘이로)
>
> 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마치 또하나의 생명체인냥...
>
> *여기서 잠깐 2
>
> 제가 가끔 생각하는 건데.. 남자는 뇌가 2개입니다. 머리에 하나 똘똘이
>
> 에 하나. 남성들은 매순간 고민하죠 위에 뇌의 말을 들을 것인가. 아랫도
>
> 리의 뇌의 명령의 따를 것인가..(--;)
>
> 마침내 아랫도리뇌의 명령을 잠시 따르기로한 와이군 XX이를 하고 말았습
>
> 니다. 그런데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XX이의 결정의 순간이 지나고 부산물이
>
> 만들어 지는순간 어머니가 와이군 방으로 오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
> 그는 황급히 몸을 추스리고 책상에 앉았서 공부하는 척을 했습니다. 허나
>
> 부산물은 이미 만들어 졌고 그만 방바닥에 그 흔적이 남았습니다. 와이군
>
> 어머니
>
> "와이야.. 사과먹고 공부하렴 수고가 많구나..^^(흐뭇)"
>
> 와이군 책상에 사과한접시를 놓고 흐뭇해 하시며 돌아가시는 우리의 와이군
>
> 어머니..........그만 나가시다가 와이의 부산물을 밟고 미끄러져 넘어지고
>
> 마셨습니다.(--;)
>
> 미끄덩..
>
> 어머니:"아이쿠.. 이게 머야.. 응?"
> 와이군:"-_-;;;;;;;;;;;;;;;;;;;;;;;;;;;;"
>
> 어머니:"아니 이게 머지? 잉? 잉?"
>
> 와이군의 어머니 말없이 나가십니다. 그날 와이군 아버지와 또한 번의 장시
>
> 간의 상담을 했습니다.
>
> 아버지:"너 꼬매버린다. 한번만 더 걸리면 혼난다."
>
> 와이군:"네.. 차라리 꼬매주세요..흑흑.. 이런 제가 미워요.."
>
> 다섯번째 사건.
>
> 우리의 와이군 4번째 사건을 교훈삼아 항상 XX이가 필요할때는 문을 철저하
>
> 게 잠그고 실행에 옮겼답니다. 그런데 그날은 하필 와이군방의 문고리가 고
>
> 장이 났습니다. 오호 통재라 그러나 이런 사소한 문제에 굴할 와이군과 그
>
> 놈의 똘똘이가 아니였습니다. 와이군은 한손으론 문고리를 붙잡고 쭈그리고
>
> 앉아 문앞에서 XX이를 했습니다. 아.. 얼마나 처절한 장면입니까? 그런데
>
> 그날 하필이면 아버지가 그의 방에 들어오신 겁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
> 와이군 방문은 미는 문이었고...아버지는 그문을 아무 거리낌없이 밀고 들
>
> 어 오셨습니다. 한손에는 똘똘이를 잡고 뒤로 벌렁 자빠진(넘어진것으로는 ,$s:LF>
> 부족합니다. 자빠졌습니다.)
>
> 그를 아버지는 보았고 그날도 아버지와의 진솔한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아
>
> 버지는 그날로 와이를 격투기 학원에 등록시켰다고 합니다. 체력을 소모하
>
> 라고.. 허나.. 체력과 정력은 같은것이 아님을 아버지는 간과하셨습니다.
>
> 고등학교시절의 혈기왕성함은 체력을 넘어 악과 깡.. 그리고 질풍노도의
>
> 시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격투기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막을 수 없습니
>
> 다.. 여섯번째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
> 여섯번째 사건..
>
> 여섯번째 사건은 그를 끝내는 가출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날은 토요일이었고
>
> 집으로 일찍 돌아온 와이군은 공부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 옥상으로 올라갔
>
> 답니다. 담배를 조용히 물고 먼산을 바라보던 와이군(고등학생 맞나?) 우연
>
> 히 옆집으로 눈이 향했습니다. 헛..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옆집 아줌마가
>
> 그의 눈앞에서 목욕중인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허허.. 이런일이...우리의
>
> 와이군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똘똘이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
>
> 는 야외에서 XX이를 시도 하고 맙니다. 머 옥상인데 누가 보랴 했겠지요..
>
> 정신을 집중하고 몰두 하고 있을 무렵 저쪽에서 갑자기 "야이자식아 머해?"
>
>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곳은 바로 옆집아줌마가 목욕하고 있는 그집 옥
>
> 상이였습니다. 그날따라 일찍들어온 옆집아저씨.. 와이군처럼 담배피우려고
>
> 옥상으로 올라왔고 우연히 발견한 와이군과 와이군의 시선이 머무르고 있는
>
> 곳을 확인하였고.. 폭발한 분노에 옥상에있는 화분쪼가리를 던지기 시작했
>
> 습니다. 와이군 도망쳐서 방에 숨었으나 몇분후 집앞 대문에선 옆집 아저씨
>
> 와 와이군 어머니의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와이군은 방문을 잠그고 버티
>
> 다.. 가방을 챙겨서 담을 넘었답니다.
>
> 수일후 와이군은 집으로 돌아왔고 총 6회에 걸친 XX이의 행각에도 불구하고
>
> 부모님은 모든것을 용서했답니다. 다만.. 와이군에게는 남자 동생이 있는데
>
> 아버지:"야 너 니동생도 물들이면 죽을쭐 알아라.. 알았냐?"
>
> 어머니:"테이프나 잡지관리도 잘해서 동생못보게 꼭해라..:"
>
> 와이군:"넹..-_-"
>
> 그렇습니다. 부모님이 포기한것입니다. 이이야기들을 들은 우리는 부모님
>
>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냐? 라고 물었으나. 와이군 왈...
>
> "이젠 민망하지도 않아.. " 라고 하였습니다. 흠...
>
>
>
>
>
> ....
> 슬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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