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은지 어느덧 9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프페 카피약 + 폴리젠 샴푸 사용하고 있구요. 저는 정수리 탈모가 있으며 대략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입니다
1개월~3개월 : 약 복용 전 평소 머리 감을때 빠지는 양은 40개~60개정도, 빠지는 양이 줄어든것같기도 하고 긴가민가 하다가 중간에 약을 끊어야할 상황이 생겨 2주정도 끊었는데, 갑자기 80~100개정도 빠지길래 놀래서 다시 복용.
4개월~6개월 : 다시 빠지는 양이 40개~60개정도로 돌아왔으며, 머리에 힘이 들어간다던가 큰 변화는 느끼지 못하고, 그전에는 머리를 쓸어넘기기만 해도 5~6개 빠지던 머리가 1~2개 정도로 빠짐.
7개월~9개월 차 현재 : 빠지는 양이 크게 줄어들지를 않아서 그런지 예전보다 머리숱이 많이 없어졌고, 머리 감을때 빠지는 머리양이 30개~50개정도로 줄어든듯함. 그전까지는 뒷머리건 윗머리건 힘없이 푹 가라앉아있던 머리가 조금 힘이 붙은듯만듯한 느낌이 듬.
처음에는 생각해봤을때 큰 변화를 못느낀것 같은데 이렇게 적고나니 조금이나마 변화가 있는것같기도 하네요. 다른분들처럼 큰 쉐딩은 겪지 못했고, 머리카락이 난다던가 안빠진다거나 하는 효과는 아직 없네요. 비록 영양제지만 비오틴도 먹어보며 더 효과를 보려고 구입했네요. 심리적으로 머리에 힘이 들어간걸 느끼는건지 아니면 천천히 효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심리적으로나마 좋아지고 있는 것 같으니 1년까지는 참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 모두 힘내시고 극복 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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