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총합 10군데 정도 돌아다닌것 같습니다.
처음은 어떤분 후기를보고 그분이 간 순서대로 돌았고
다음에 가본것은 대다모에 올라와 있는 병원 중심으로 돌았습니다.
당일날 바로 쪽지나 전화로 예약가능하냐고 물어봐서 들리고 싶은데 가지 못한 병원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아마 예약실패한 병원까지 갔으면 20군데 이상 되었을것 같네요... 서울에 놀러 왔다가 병원투어를 하게될줄은..
각설하고
처음엔 사실 가격과 개인병원인지 확인해보고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돌아다니다보니 점점 새로운 기준이 생기고 더 명확하게 알아봐야겠다는생각이 더더욱 들더군요
계속 새로운 정보가 입력되고 그러다 보니 각 병원의 원장님마다 맞는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의심이 잠깐
들었을 정도입니다.
절 혼란으로 이끈 요소
절개/비절개/퓨전(?)
대다모에서 올라온 글을 보고 원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생착률에 관한 이야기가 있던데 과연 절개 비절개는 생착률차이가 많이 나는가 이런식으로 질문했던것 같습니다.
보통 나오는 포인트는
절개는 생착률이 높고 논문에서도 검증된 케이스다 vs 비절개 절개 별 차이 없다.
슬릿 vs 식모기
밀도차이랑 머리의 결 문제로 인한 다른의견이라 복잡하네요
보통 식모기 같은 경우도 우리는 식모기를 수입한다 만들어서 쓴다 이런경우도 있었구요
식모기는 동양, 슬릿은 서양에서 쓰던 방식인데 아무래도 식모기가 더 낫지 않느냐
물론 두 요소를 무시한 어떤것이든 중요한건 의사다. 의사의 경력과 숙련도가 좌우하는것이다.라고 말씀하신경우도 있었습니다.
머리 모수에대해서도
여기저기 보충해야해서 여기도, 저기도 하는게 좋겠네요 너무 비어 보일수가 있어요
vs
너무 많이 이식하면 과연 많이 살아남을까요? 이정도면 적당합니다. 일단 M자 막는게우선 아닐까요?
보통 낮은 모수 부르는병원은 절개식+식모기인경우가 많았고
높은 모수 부르는 경우는 비절개식+ 슬릿인 경우가 많더군요
아... 머리아픕니다.
사실 수술받게되서 결과가 괜찮으면 후기 제대로 써볼 생각으로
가본곳에서 얻은 정보 그대로 내용을 메모하면서 다니긴 했는데...
어느순간 탁탁 막히더군요 ;;
다음에기회될땐 더 돌아보고 수술날짜까지 잡을 각오로 하고 와야겠습니다.
좀더 많이 알아야 할것같아요
가격 + 실력 + 신뢰도가 삼위일체인 좋은 병원 아시는분은 추천해주세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가서 투어 한번 더 뛰어보고 싶습니다.(제가 가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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