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는 유전적으로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다면 별다른 뽀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효과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전두부부분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지요. 더군다나 미용적으로 효과를 본다는 것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 간혹 1년 정도 복용했을때 효과가 있다고 하는 분들의 글이 올라오는데 그럴 경우도 식이요법에서 부터 머리나는데 좋다는건 다 하고 담배 술등 몸을 축내고 노화를 진전시키는 행위는 극도로 자제한 분들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꼭 프페로 보았다는 건 확실치가 않습니다.
다음은......정리한 것들 입니다. 이것말고도 많은 민간 요법이 있겠지만....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1. 노화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행동은 모두 줄입니다. 주로 아래의 내용들이겠지요.
2. 담배는 끊습니다. 더 이상의 핑계는 필요 없습니다. 개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끊는 것이 건강에도 탈모에도 좋습니다. 담배는 노화를 촉진하고 노화는 탈모를 부추깁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인데 거기다가 요즘엔 담배와 탈모와의 비례관계에 대해서도 연구로 나왔더군요. 뉴스에도 나왔고 이 사이트에도 결과가 있습니다. 유전자에 의해 80살 살 사람이 30년 담배펴서 70살밖에 못산다면 유전자에의해 40살에 대머리될 사람이 담배 10년 펴서 30살에 대머리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프로그래밍 되었으므로 그 후세는 30세에 대머리가 되도록 유전자에 프로그래밍 될지도 모르겠지만....뭐 추측이죠..^^ 어쨌든 담배는 끊고 뭘 해도 해야죠.
3. 술도 끊습니다.
한국의 술문화는 참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지만...또 술먹고 즐기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자기를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하겠죠.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되고 기분좋아 4잔 오늘 스트레스 받은 거 때문에 5잔 머리풍성한 옆사람이 담배 한대 피고 내뱉는 연기에 담배 한대가 두대 한갑되고......그러는 사이에 2차가고..
대부분의 남성형 탈모는 머리와 피부를 지성으로 만드는데 (피지선이 증가하고 대신 모낭이 위축된다고 하는 군요.) 이렇게 지성으로 만드는 원인인 피지선이 증가하게 만드는 것이 과음 후, 과도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은 후 입니다. 일단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만성화되면 이를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잘 생각 하시길..
4. 라면, 피자, 햄버거, 햄, 동물성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삼가 합니다. 저런 음식들은 당연히 몸속에 콜레스트롤을 증가 시키므로 지속적으로 복용시 탈모를 앞당길수 있다고 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도 줄입니다.
5. 채식 위주로 식생활을 바꿉니다. 부족한 단백질은 두부등으로 보충하고 약간의 육류도 섭취를 해 줍니다. 동물성 단백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영양분이 있다고 하는 군요.
6. 종합 비타민제를 먹습니다. 머리가 자라는데 필요한것이 단백질 뿐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 자신이 매일 혹은 몇칠에 한번이라도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있다면 그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잘 알아 보세요. 예를 들어 모 회사의 변비약을 많이 복용할 경우 만성 칼륨 부족에 걸릴수 있다고 설명서에 나옵니다. 칼륨이 부족하면 탈모를 유발 할수 있다고 합니다.
7. 삶은 계란을 주당 몇개씩 먹어 줍니다. 계란에는 병아리의 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많은 영양소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다 섭취시 콜레스트롤이 증가 될 수 있으므로 적절히 복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주당 2~4개정도 먹습니다.
8. 검정콩을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일부러 볶아서 먹지는 않지만 콩밥 잘 먹고 있죠.
9. 커피 대신 녹차를 복용합니다. 카페랏데, 네스카페 같은 것 보다는 두유를 먹습니다. 먹다 지겨우면 베지밀로 바꿉니다. 베지밀 A가 더 맛좋습니다. 사견이지만...--;
10. 자신에 몸에 맞지 않는 지나친 성행위, 자위행위등은 삼가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볼때 신이 약한 사람에게 탈모가 온다고 합니다. 상체의 엔진이 심장이라면 하체의 엔진은 신장인데 심장과 신장의 조화가 깨지면 혈액의 흐름과 열의 균형이 깨져 탈모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정확한 이론은 모릅니다. 걍 그럴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나친 자위행위는 '신'(신장)을 약화 시킬수 있고 탈모의 원인이 될수도 있겠죠. 또 양의학에서도 탈모의 원인이 유전적 프로그램에 근거한 호르몬 대사의 효과로 보는데 지속적인 무리한 성행위는 사람에 따라 호르몬 대사를 변화 시킬수 있으므로 역시 자제하는게 맘도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매우 양상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알맞게 선택을 해야 겠지요. 정말 속에서 부글부글 끊어 오르고 미치겠는데 머리빠진다고 일부러 참는 것도 좋지 않겠죠. 문제는 육체적인 지나친 자극이나 욕구와 상관없이 스트레스등을 풀거나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문제 입니다. 그럴경우는 아예 끊는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개월이상만 참으면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집니다. 경험이죠..^^ 특히 소양인은 '신'이 약합니다. '신'이 약하고 위가 강한 편이라 먹는건 잘 먹는데 배설하는데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만성 변비등에 자주 걸리는 체질인데 여기다가 성행위로 비뇨기를 혹사 시키는 것은 별로 권장될 만한 상황이 안되겠죠.
11. 위와 관련하여............. 몸보신 한다고 삼계탕 보신탕등 먹지 않습니다. 체질에 따라 틀리겠지만 탈모가 심한 어른들 보면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추우면 춥다고 맵거나 뜨거운음식...더우면 덥다고 삼계탕 보신탕 염소탕......--; 한방에서도 열이 위로 치오르면 탈모가 생긴다고 합니다. 양의학적인 정확한 근거는 없겠지만 길거리지나다가 걸인들을 보면 나이가 많아 보이고 머리가 희긋희긋 한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머리숱과 머리굵기를 자랑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밤에 추우니까 당연히 털이 많아야겠죠. 반대로 몸에 항상 열이 많고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는데 머리털이 덥수룩하면 좋겠습니까.... 주로 사상의학중 양인에게서...특히 신이 약한 소양인이라면 몸이 허하다고 해서 남들이 좋다는 삼계탕 인삼 보신탕 녹용등은 금해야 합니다. 그것들이 몸에 좋다고 하는 이유는 한국사람의 많은 비중이 태음인이기때문이라 하는 군요. 하지만 자신의 체질이 양인(특히 소양인)에 가깝다면 한겨울에도 찬물을 먹어야 합니다.
12. 위와 관련하여 짠 음식은 삼가 합니다. 신장이 나쁜 사람들....특히 신부전증 환자들에겐 소금은 당뇨병환자들에게 있어서 설탕과 같습니다. 소금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가공 밀가루와 같이 공장에서 가공한 소금은 신장이 나쁜 사람들에게는 독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스턴트 식품등은 삼가는게 좋겠고 사실 탈모가 아닌 사람이라도 되도록 짜게 먹는 식생활은 바뀌어야 합니다. 한국의 음식은 대체로 맵고 짜기 때문입니다.
탈모와 콜레스트롤 고혈압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유념 해야겠죠.. 콜레스트롤 짠 음식...고지방 음식....고밀도의 당분이 든 음식.... 뭐 한마디로 밥과 나물 두부 등만 먹으라는 얘기죠. 회등 생선류 하구요...^^ 일본식음식이 좋겠네요. 비싸서 그렇지만...^^
13. 당연한 얘기겠지만........간혹 비는 머리 가린다고 퍼머 염색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퍼머, 염색..안하는게 좋습니다. 모낭이 약해진 상태에서 퍼머등으로 박살이 나면.....복구되기 힘듭니다. 특히 스트레이트 퍼머는 머리결을 부드럽게 해주는데 안드래도 부드러워지는 머리결 더 부드럽게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옆머리는 시간이 지나면 복구 되지만 윗머리와 앞머리는 복구가 힘듭니다. 2년이 지났는데 아직 복구가 안되고 있답니다. 그 미용실 박살 낼수도 없고.....--
14. 지루성 피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를 관리합니다. 지루성 피부일 경우 하루 2회식 샴푸 해줍니다. 머리가 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퇴화되는게 문제 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피지선이 일단 한번 커져서 지성이 되면 고치기 힘들다고 합니다. 주의 주의를 요하죠.
15. 예전의 풍성했던 머리를 기억하지 말고 지금을 기점으로 더이상의 후퇴는 최대한 늦춘다라는 마음으로 생활 합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6. 탈모를 제 2의 기회로 삼습니다. 탈모로 인해 외모에대한 자신감이 좀 줄어들었지만 규칙적이고 성실한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좋아지고 더 낳아가 머리도 지금의 상태보다는 낳아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을 하면 적어도 몸이 좋아지니 손해는 아니고 머리도 좋아질 수 있다면 더더욱 손해도 아니겠죠. 모발 이식등의 방법도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낳은 치료 방법이 등장 할 것이며 점점 탈모 발현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아야 합니다.
17. 우리는 남자이므로 외모에 집착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젊은 나이에 객관적으로 봐서도 심각한 경우라면 수술등도 고려해야하고 많은 치료를 해야하고 고민도 많이 되는게 당연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20대 중반이 넘어서오는 탈모의 징후나 노우드 1~2형의 상태를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우울해하고 고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
어차피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외모를 30살 가까이까지 지킨다는 것은 외모를 전문으로 하는 탤런트들에게도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외모가 아닌 '나'를 표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꾸어 나가야 시간이 지날 수록 의미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겁니다.
18. 무리 되지 않게 아침 저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19. 머리의 상태를 알수 있는 사진을 한두달에 한번씩 찍어 관리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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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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