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30대 초반 직장인이구요.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을 2년간 복용했습니다.
탈모 고민은 20대 후반부터 하게 되었습니다..ㅜㅜ
엠자 탈모로 스트레스 받던 중 약을 복용하다가,
정체기가 온 것 같아 m자 모발이식을 진행했습니다.
수술한지는 2개월차라 눈에 띄는 변화는 없는 상태구요.
다만, 고민되는 것은 현재 정수리 부위 모발이 얇아져서
2년 정도 먹던 피나스테리드 계열 악을 중지하고 아보**로
약을 바꿨습니다. 약 5주정도 먹고 있는데 전혀 차도가 안 보이고
오히려 머리 감을 때 20-30개 정도 머리가 빠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ㅠㅠ
(빠지는 모발이 정수리 머리만은 아닙니다. 옆머리는 엄청 풍성하고
윗머리쪽이 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정수리 모발이식을 문의한 결과 지금 상태는 모발만 얇아진 상태라
이식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구요ㅠㅠ 잘만 관리하면 좋아질거라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으시거나, 좋은 정보 있으신 분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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