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일반잡담] 무방비로 지내다가 모발이식하고 프로페샤 먹고 있습니다

  • 9년 전

  • 1,732
9
27살때쯤 거울을 보다가 절망했었죠 아버지께서 심한 엠자라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40은 넘기고 탈모가 올 줄 알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 앞머리가 갈라지는 걸 느꼈고 가르마 타기도 힘들어 반대로도 넘겨보고 스프레이로 고정도 해보고 했지만 점점 비어가는 머리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갔습니다 바람불거나 땀을 흘리거나 물놀이를 해야 되는 상황이나.. 미용실 이용, 사진찍기 등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너무 많더군요 샤워하면서 머리를 넘겨 보았을 땐 실소가 나왔습니다 아... 대머린데?ㅋㅋ 그냥 자포자기하고 지내다가 누나가 자기 친구분이 모발이식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잘됐다고 저한테 권해줬습니다 갑자기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이번에 시간이 나서 할까말까 고민만 하던중에 누나가 먼저 얘길 꺼내줘서 모발이식에 대한 지식은 전무한 상태로 그냥 누나 친구분이 받았던 병원에 가서 수술 날짜 잡고 모발이식 받았습니다ㅎ 지금 6개월 찬데 정말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프로페샤는 수술 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었는데 발모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빠지는 모발이 줄었고 굵어지는 걸 느낍니다 조금 좋아지니 욕심이 생겨 2차도 생각중입니다 풍성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네요ㅎㅎ 모두 득모하세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