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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어찌 살아야 되나~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 24년 전

  • 1,273
0
안녕하세요, 저는 D대 문창과를 다니구 있는데여~
오늘, 저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어여...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 선배님들의 조언 급구~!!!
새학기라 나름대로 멋을 내구.. 모자를 푸욱 눌러 쓰고. 학교에 등교 했는데..
교양과목 교수가 들어오시데여~
그러시더니 저를 보시며..
"모자 벗어 강의실에서 모자 쓰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래도 쭈빚쭈빚 못 들은척~ 당황스러워 계속 버티고 있는데..
모자 안벗어~~~~~~~~ 크게 호통치시는거에여~..
그래서 전 그냥 나와 버렸는데..
아이 정말 기분 꿀꿀~ TT
이제부터는 가발을 써야겠어여 .. 덥지만~-.-
가발이 있긴 있는데... 도대체 푸석푸석하고 정전기 일어 나서 사람들이 눈치챌까봐
모자 쓸때보다 더 노심초사 전전긍긍..-.-: 그래서 싫어 했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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