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약 복용중입니다.
집이 청주라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이 유명해서 2013년에 첫 처방을 받았습니다.
프로스카, 나녹시딜, 프로좀에이, 스칼프엔, 진크피, 노비프록스, 메디락, 케라민 등
다 받고 다 사용했었습니다. 금액이 꽤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1년치 다해서 130 정도?
2014년에 다시 충북대에 내원했고 특별한 진단없이 똑같이 3년치 진단서를 끊어주더군요...
금액 때문에 다 빼고 프로스카와 나녹시딜만 처방 받았어요.
6개월치가 약 15만원 정도 하더군요. 1년이면 30만원 정도
2017년 7월 12일 오늘, 프로스카를 먹어도 빠지는 머리카락이 좀 많아지는 것 같아서
6개월 처방 남은걸 안 받고 충북대에 갔습니다.
케라민, 메디락, 프로좀에이, 스칼프엔, 나녹시딜 꾸준히 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프로스카는 꾸준히 하루도 안 거르고 먹고 나녹시딜도 매일 했지만
나머지는 금액상 안하고 있다고 했더니 그러면 안된다고 꼭 다 해야한다고 강조를 하시더라구요.
특히 프로좀에이, 스칼프엔 꼭 해야 한다고... 자꾸 불안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ㅠ
그리고 아보로 약을 바꿨습니다. 2일에 한 알 먹는 걸로요.
프로스카는 오래 먹으면 내성생긴대요.
일단 처방전만 받고 집에 왔습니다만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갔을 때 또 얼마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충북대에서 저처럼 오래 치료받고 계신 분들
샴푸, 경구약, 스칼프엔, 프로좀에이 여전히 하고 계신가요?
제가 받은 처방대로 1년치 받아오면 얼마나 나올까요?
아보랑 나녹시딜만 하면 교수님 말씀대로 효과 없을까요?
아 진짜 Fuck 탈모, 돈만 다 털어가는 탈모 개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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