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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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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고 놀림받아 죽은 이야기는 종종 봤어도 머리 벗겨졌다고 죽은 사람이야기는 아직 못들었다. 뚱뚱하면 뵈는게 없어지고 머리 벗겨지면 남생각이 많이 나나보다. 항상 부모님이 계셔 다행이다. 다들 죽고 싶었는데 부모님 생각 나서 못죽었다고 한다. 뚱뚱한 애들은 부모도 없는 건가....--;
처음에는 아...정말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얼마나 힘들면 죽을 생각까지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얘기 봐도 그냥 그렇다. 죽고싶은 마음이 너무들 쉽게 드는 것 같다. 그리고 못죽는 핑계는 왜 꼭 부모님을 들이데는지....--;
정말 그리 효자라면 머리 벗겨졌다고 죽을려 마음 먹었다가 못죽는 걸 부모님 탓으로 돌리지는 말았으면 한다. 아니 부모님때문에 머리 벗겨진건데 원망을 해야지 왜 부모님 때문에 못죽나...........부모님 핑계, 남 핑계는 대지 말자.
죽을 용기 없으니까 못죽는거다. 남 핑계되지말고 열심히 살자. 죽겠다는 말 쉽게 하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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