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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버지를 원망하지 말자 하면서도 그렇게 되네요...

  • 9년 전

  • 1,298
12
진짜 이 스트레스 말도못하네요 탈모생겨서 스트레스받고 스트레스받으니 더 심해지고

관리나 병원다녀도 그때 조금 덜빠지는거 말고는 딱히 효과도 없고

젊은나이에 벌써 가발쓰자니 자괴감까지듭니다..진짜싫습니다 누가볼까 두렵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머리가 아주 빽빽하세요 진짜 나이가 많으시지만 정수리도 안보일 정도로

숱이 많으십니다 근데 저희아버지가 완전 대머리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안심했죠 나는 아니구나

내 다음대에서 대머리가 나오겠구나 근데 왠걸.. 한 대를 건너서 간다는 대머리가 저인거예요..

아.. 내 나이 아직 30대 초반인데 이렇게 가발을 써야하나.. 정말 미치겠습니다

병원은 제 형편에 갈 수없습니다 돈이 아주 무지막지하더만요

스트레스도 탈모에 안 좋다고 하던데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많이 힘이 드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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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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