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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9살 남자 탈모고민입니다

  • 9년 전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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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탈모가 올거라는 말을 들은게 19살때 미용실에서 들었습니다

그땐 나이도 어리고 저는 날때부터 이나가 넓고 m자여서 빠진게아니고 월래 이런거라고 생각했었는데

20살때부터 머리감으면 손가락에 머리카락이 너무 심하게 감겨있었어요

부모님께 말했더니 다시 날거라고 신경쓰지마라고..지금 생각하면 부모님도 저도 제일 후회되는 때입니다

그리고 군대를갔고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고 전역을 했을땐 짧아서 그렇지 길면 괜찮을꺼라 생각하고

머리붙이기도하고 일반가발쓰고 모자쓰고 다녔는데 앞머리랑 윗머리가 안자라는겁니다

고민끝에 그때는 나이도 어리고 지금당장 효과가있는 가발에 눈이가서 맞춤가발을 하고 지금껏 쓰고있는데

가발쓰시는분들 다 아시겠지만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중간에 울산에 유명한 병원가서 약도 먹었는데

이것저것 일이생기고 꾸준히먹기에 금전적으로 힘들어 몇달못먹고 끝었는데 여기서 더늦어지면 안될거같아요

현재 고민은 어떤약을 어떻게 먹어야 부담되지않고 효과가있는지입니다

술담배도 좋아하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독하게 마음먹고 치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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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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