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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 강남에서 살면서...........

  • 24년 전

  • 1,022
0
저도 거기서 초등학교때부터 대학들어갈때까지 살았습니다.
친구들도 많구요. 아닌게 아니고 위화감을 일으키는 놈들 많습니다.
하지만 다라고 할수는 없죠.
강남에서 살았다하면 무슨 상류계급취급을 하는데 그렇지않습니다.
그리고 강남에서 살았다고 하면 모두 부조리가 있는사람들처럼 취급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사람사는곳 어디나 똑같습니다.
하지만 님이 쓰신글중에서 맞는것도 있습니다. 허세많이 부리고
딴동네사람들 무시하는 경향은있습니다.
같은 강남에서도 사당동,방배동,압구정동은 틀리게 취급받죠.
하지만 일부사람들만이 그런 그릇된 생각을 갖고있죠.
강남사람들 강북사람들 무시하고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전 그런적도없고
제친구들가운데서도 그런놈들 없었습니다.
괜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한없이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사실 리플을 않달려고 했지만 강남에 좋은사람들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괜히 그릇된 편견으로 좋은사람들까지도 나쁘게 인식되면 않좋거든요.
위축감느낄것도 없고 위화감느낄것도 없습니다. 강남사는 사람들도
똥싸고 오줌싸는 같은 인간들입니다.
괜히 언론매체에서 강남강남 하니까 주제파악 못하고 우쭐한 기분에 상류층 행세
하는 사람들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 알고보면 빈깡통들뿐입니다.
지역들간의 터세같은거 편견같은거 없어졌으면 좋겠군요.
좁은 나라에 같이 살면서 뭐가 잘나고 못나고가 있겠습니까?
강남에 살던 강북에 살던 경상도에 살던 전라도에 살던 한국밖에서 보면
결국 다같은 한국사람입니다.
ps:강남에서 과외하면 일년에 몇억을 번다고요? 아닙니다.
세화 서울 상문 서문 동덕 현대 등등 나온애들이 서울대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
한다고요? 아닙니다.뭐가 잘못됐다고 꼭꼬집어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좀 과장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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