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학교 개강이당..
이마가 점점 넓어져서 학교가는게 쪽팔린당...
그나마 없는 머리털이 더 없어질려구 하는뎅..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당..
요즘은 담배피면 머리털 빠진다구해서.. 담배두 끊었따..
술도 줄이구 있다..
얼마전부턴 자위하믄 머리털 빠지다구 해서..
그것두 참구있다.. 여자도 멀리하구...
.... 참 대머리는 힘들다.. 모든걸 참아야 하기에......
토요일날 나이뚜에 갔다..
부킹온 여자들이 내 머리를 보구 말없이 간다.. ㅜ.ㅜ
머리털 없는게 죄지...에궁...
점점 자신감두 없어지는거 같다...
밖에 외출하는것두 짜증난다...
머리손질하는데.. 기본이 1시간이당...
아무리 뒷머리, 옆머리로 이마를 커버할려구 해두.. 안된다..
그래서 구냥 모자쓰구 다닌다...
어딜가두 절대 모자를 안 벗는다..
내나이가 올해 23살이당...
얼굴이 약간 동안이라.. 모자쓰믄 고딩이당...
모자벋으면.. 아자씨.......-.-;;
나두 이제부터 약먹구.. 돈 모아서 수술하구...
그리고 마이드컨트롤도 해야겟다.. '난 대머리가 아니당.난 대머리가 아니당.'
이것저것 머리털 나는건 다 해봐야겟땅..
밥안먹어서 머리털 난다구 하면.. 밥도 안먹을 꺼당...
정상적인 머리가 될때꺼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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