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2월가량부터 치료시작해 모나드 150일정도 미녹 하루 저녁1번 30일정도 되었구요.
경구약먹을때는 150일 가량먹어도 쉐딩하나 없이 모발이 점점 두꺼워지는 현상이었지만 미녹30일정도 찍고,
딱 오늘 저녁 머리감구 선풍기에 머리 말리면서 남들 다몰라도 딱 저 자신만 아는 그런거 있잖아요.
아 털렸다... 하는 그런 느낌 빡 오면서 속알머리 들춰 보니까 원래 이렇게 많이 비었나..
정수리는 원래 정상에 근접했었는데 꽤 상당히 가마가 넓어졌구요.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미녹쉐딩인가 싶기도 하구,
겁나 낙천적인 성격인데 막상 뽝 하고 다가오니까 좀 우울해지네여.
지금 치루는 시험까지 2달정도 남았는데,
경구약 도포약 꾸준히 복용 도포하면서 영양제 챙겨먹고 학원 모자쓰고 왔다갔다하면서 공부나 열심히하고 밥이나 잘챙겨먹으면서 신경꺼야겠습니다.
2달 뒤면 경구약 7개월, 미녹 3개월이 되는데 털린만큼 복구 될거라고 꼭 믿고 대다모도 잠시 접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대다모에 계속 들어와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탈모에 예민해지네요 공부에 집중도 안되구요.
2달뒤 좋아진다면!! 사진과 함께 좋은후기로 복귀하겠습니다.
(P.s 혹시 미녹쉐딩이 1달정도에 발생하는게 문제 될정도로 늦거나 빠른경우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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