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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님,슈나우저님께......

  • 24년 전

  • 876
0
오늘도 무사했죠....
우리의 머리털...
전글에 보니 두분이 가발하신 분들의 모임에
긍정적인 의견이 오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아직은 가발은 안했지만 곧 할예정입니다.
다른분들에게도 많은 조언도 얻고 싶고
우리들끼리의 공감대를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
두분의 결의가 확고하시길 바라며
동참시켜 주세요.....
사람만나는거 좋아 합니다.....
물론 그동안은 머리털 많은 사람들 속에서 힘겹게
투쟁하며 오히려 가끔은 망가지며 자존심을 지키려 애를
쓰서 술자리에서는 거의 지존입니다.....
물론 대머리로서 약간은 조롱의 대상이 되지만 그분위기를 역전시켜..
마무리에서는 부러움을 사지요,,,,인간성에 대해서요...
그러나 그것도 여자들에게는 잘 안통하더군요....
남자들에게는 인기짱인데요.....씁쓸합니다...
바로 이게 우리들이 겪어야할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그래도 술먹고난 다음날 대화의 주제에서 제얘기는 빠지질 안치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전 아마도 미칠꺼예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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