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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도 가발인디 한마디...

  • 24년 전

  • 1,428
0
지는 고정식 가발인디요 머리 밀고 한게 아니라 가발과 지 머리를 사이사이 역어서
본드 같은 걸로 고정해거든요
고정식 이라 처음엔 무진장 가렵고 갑갑하고 한디 한 삼일 지나니까 별로 가렵지 않네요
지가 머리가려울덴 앞머리 들고 밥 먹는 수저넣고 박박 끌어버리면 무진장 시원하죠
고정식 본드로전체 하시는 분은 어떻죠 본드로 하신 님 한말씀 해 주시길...
모든님 들 행복하세용
가발맨 wrote:
>
> 어린 탈모인들이여...
>
> 젊은 시절에 머리땜시 하루하루를 엄청난 자기와의 싸움을 하고 있지요..
>
> 말 안해도 다 압니다...사람 만나기 싫다..죄를 안지었는데 왜 나에게 이런 콤플렉스
>
> 를 주었나.. 살기 싫다...우울하다...외롭다...학교가기 싫다.....사람 생각은
>
> 다 거기서 거기지요....하지만 여기 동생들의 글을 읽으면서....동정심은 가지만..
>
> 너무 나약한 모습의 동생들을 볼때마다....솔직히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현실적으
>
> 로 머리빠진 사람볼때 외모적으로 보기 안좋습니다.....왜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합니
>
> 까..
>
> 배짱으로 사세요...어케 사냐구요...
>
> 머리빠진 사람이 최소한 스트레스 안받구 사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
> 제경험으로 전 성격이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
> 그래서 첫번째 가발을 안쓰고 살려면....사람만날때 떳떳이 사람을 만나시고....주위
>
> 사람들이 분명 머리가지구 얘기를 할겁니다...그런말 들을때 솔직히 기분 나쁘지만...
>
> 그냥 받아들이구 열 받지 마세요....그 사람들한테 자기의 솔직한 모습 보여주세요..
>
> 당신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구... 머리가 없으면 엄청난 스트레스라고..자기가
>
> 머리땜시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라던가...아니면 대머리에 관한 에피소드....
>
> 자연스럽게...자기자신을 솔직히 표현하는것에 주위사람들은 감추고 위축되는
>
> 기가 죽어 보이는 사람의 모습보다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할수 있는 적극적인
>
> 자세를 사람에게.....호감가며..감탄하게 됩니다....사람들과 동화
>
> 되세요.....용감한 사람은..자기 잘난것 보다....자기가 잘못한 행동이나...자기의 콤
>
> 플렉스를 스스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사람이 진정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제말
>
> 이 틀린말 하나도 없으니
>
> 자기자신의 사고를 업그레이드 시키시기 바랍니다.....그리고...병원가서 약도 먹구
>
> 발르던가 효과는 그렇게 뛰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
> 이렇게 해도 생활이 안바낀다면....부분 가발을 쓰세요..그럼 생활하는데 많이 도움
>
> 이 될 것이구 행동이 바뀌어 질겁니다....
>
> 저역시도 가발 하기전에는...가발에 대한 선입견이 많았어요...코메디 프로보
>
> 면 알겠지만 우스꽝스럽게 소품으로 활용되잖아요....하지만...그런 가발하고는 현재
>
> 가발 전문업체에서 나오는 가발하고는 천지 차이에요...일단 가발에 대한 선입견 버리
>
> 세요....제가 가발을 맞출때부터 현재까지...경험을 얘기 해줄께요...
>
> 참고적으로..전 가발회사 직원 아닙니다....믿어 주세요...
>
> 저 역시도 장가도 가야하고 좀 늙어보여서....내 자신의 변화를 주어야 겠다고
>
> 정말 용기 내서 탤런트 이덕화 아시지요...이덕화가 관리 받고 있는 하이모에서
>
> 가발을 맞추어습니다..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전 지금 가발 덕 분에 많은
>
> 변화를 가졌습니다..축구도하면서 헤딩도하고...친구들과 사우나도가고...잠잘때
>
> 가발 벗구 자지도 않구...여자 사겨서..이건 좀 그런데..잠자리도 했구..헤헤
>
> 어떤 가발인데 그러냐구요.....접착식입니다.....한달에 한번정도 지점에가서..
>
> 관리자분한테..머리손질하고 가발 셋팅하면 매일매일 가발에 손 안바도 됩니다..
>
> 드라이는 물론...스프레이..무스....염색도 합니다.....지금은 가발에 대해서..
>
> 저 스스로 노하우가 생겨...아주 편합니다..첨 맞추고 밖에 나와 택시타구 집으로
>
> 가는데...진짜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나는 모르겠는데..다른 사람들이 가발이라고
>
> 느끼지 않을까...정말...온 생각이 걸어가는 사람들의 눈으로만 쳐다 보게 되더군요..
>
> 그래서 용기 내가지구..하두 답답해서..택시 기사님한테...말 했지요....(저 정말,$s:LF>
> 용기 있지 않습니까...)기사님 제머리 가발인데 어때요...지금 맞추고 나왔습니다.
>
> 하구 물었더니...기사님께서 눈이 동그레가지구...정말 가발 맞냐구...하면서..
>
> 요즘 가발 대단하다구 하더군요..지금까지...가발이라구 물어본 사람은 저 말구
>
> 한번도 못들어 봤습니다.....다시 말하지만 하이모 직원 절대 아닙니다....
>
> 제가 가발회사까지 얘기 하면서 글을 쓰는 것은 좀더 도움이 되시라고 하는거니깐..
>
> 이해해주시고 또한 유명한 가발회사 많습니다...밀란도 있고..담에는 모르겠다..
>
> 이 회사 홈페이지 있으니깐....가발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들러 보시구..나에게
>
> 맞는 회사를 선택하세요.....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으니깐요...
>
> 정리하면서.....글을 마칩니다..
>
> 제가 위에서 언급한데로 도움글을 올렸지만 100% 만족하지는 않을겁니다...
>
> 어찌 하겠습니까......0% 에서 85%까지 만족하게 산다면 생활 방식에 많이 업그레이드
>
> 된거 아닙니까.....그리고 희망을 제말 잃지 마세요....10년안에 획기적인 발명품
>
> 이 나올거니깐요..그리고 자기자신 현재의 나이하고...10년 플러스 시켜 보세요..
>
> 나이 어린 동생들은 좀 엔돌핀이 나올 겁니다.....
>
> 이상입니다.....배짱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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