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이겠지만요..
우리나라는 특히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을 본다거나 소개팅을 하러 갔다가 머리숱이 적은 사람이거나..
만에 하나 혹시 가발을 착용한 사람이거나 하는 경우에 반응이..
마치 무슨 재수없는 사람을 만난것처럼 그런식으로 표현이 되는 ....
공용매체인 신문만화를 봐도..대머리를 가지고 서로 웃는 내용의..
물론 아이디어가 잘 안생기니깐...대머리를 갖고 소재를 만들어
내겠지만..사람의 성격은 둘째고 우선 대머리는 싫다..뭐..
결혼소개업체에서 대머리는 가입을 못하게 한다든지..
이런 사회풍조가..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너무 사회전체가 외모를 최우선시 하는 그런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사회를 위해 힘쓰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중에도
대머리는 수없이 많습니다. 더이상 대머리는 약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전 예전에 이상한 친하지도 않은 친구 녀석이
제 대머리를 가지고 심히 모욕적인 언사를 하길래..
그냥 두들려 패준적이 있거든요...
제 친구중 한놈은 머리가 저보다 훨 심했는데..
결혼 잘하고 지금 유럽 이민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좀 심한 말로 머리는 좋지만 실제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요? ^ ^
정말 외모중시 풍조는 언제나 사라질려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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