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분들이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은 22634의 글을 참고 하시면 거기 적어 놨습니다
거기 없는 것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부러시로 빗을 때 머리가 많이 빠지신다는 분은
빗을 때 혼합액으로 머리칼을 적시고 천천히 빗으세요
그렇게 빗의 길을 낸다음 두피자극하는 힘으로 빗으면
머리칼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염려가 되시면 빗는 건 생략하시고 맛사지만 하셔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식초라면 일단 어떤 식초든
효과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과 식초든 감식초든 말이죠
혼합액은 머리 끈적이지 않습니다.
발모제는 바르면 끈적이져?
이건 마르면 그냥 머리 감고 난 후와 별 다를 바 없습니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이 치료를 하나의 운동으로 생각하시면
2년이 아니라 평생을 해도 아깝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운동으로 시간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하루 삼십 분 하는 머리 맛사지를 운동으로 생각한다면 2년이 아니라
평생인들 못하겠습니까
머리 맛사지 하는 거 운동 되거든요
저도 건강을 위해 하루 한 시간 매일 운동하는데요
그중 삼십 분이 바로 혼합액으로 머리 맛사지 하는 겁니다.
발모제로 지금 효과를 보고 계신분은 그냥 발모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공연히 효과 있는 방법 중단하면 안 좋을 테니까요.
편한 밤 좋은 꿈-(머리 나는 꿈)
꾸십시오
털보아씨 wrote:
> 기발한(?)요법입니다.
> 민간요법이라고 해야 할런지..
> 아무튼...
> 님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심으로요...
> 1년도 아니고 무려 2년간이나 미지의 효과에 대한 확신으로
> 장기적인 실험을 한다는게 결코 보통 사람은 이룰 수 없는
>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리 실험 정신이 강하다고 해도 무려 2년간이나 치료를
> 할 수 있다니...
> 이미 알려진 요법도 아닌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그렇게 오랜
> 세월을 치료하며 인내할 수 있다니...
> 믿기지 않는 일입니다.
> 아마 다행히 부작용이 없는것 같던데 그래서 그렇게 장기적인 실험이 가능했는지도
> 모르겠군요
> 대단합니다.
> 근디 거, 만일 효과를 못보셨다면 아마 평생 바르고 계시지는 않았을까요?
> 어느 정도나 머리가 나셨는지 한편으론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만...
>
> 질문입니다.
> 1).근데 식초 요법을 한후 모리에서 냄새는 나지 않는지요?
> 거 식초의 시큼한 냄새가 나면 주위 사람들이 싫어할텐데요...
>
> 2).그리고 식초 요법을 한후 머리가 끈적거리거나 달라붙지는 않는지요?
> 머리숱이 없는 사람은 머리가 달라붙으면 보기 않좋을텐데요...
>
> 이 글 보시면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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