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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변해가는 내모습이 싫읍니다.(희망을 찾아)

  • 24년 전

  • 1,299
0
안녕하세요^^ 답답한 심정에 마음먹고 긴글 적을까 합니다
우리집은 대머리 집안 입니다,할아버지는 전두환 수준의 대머리 이시고 아버지는
현재 나이 50이고 대머리 저또한 그 수순을 밟고 있읍니다.
우리 집안은 또한 새치 머리 입니다,전 국민학교 6학년때 많은 새치로 인해 별명이
할아 버지 였고 중 3때부터 검정색 염색을 하기 시작했읍니다...고등학교때 부터
머리 숱이 많지는 않았구요.지금은 정수리 부분과 정수리 밑부분이 숱이 적고 머리카락도 얕읍니다.물론 엠자도 같이 진행중이구요.머리 스타일 정말 안나오네요.고등학교때부터 서서히 탈모가 진행중이네요..현재나이 28살...머리로 인한 마음고생 어언14년.그래도 대학교 1학년때는 남들보다 숱이 많지는 않았지만 꿀리는 정도는 아니었읍니다..
제성격은 얌전하구 제가 생각 해도 정말 착합니다.그래서 가끔 손해도 많이 보구요.
음 말은 별루 없구요, 많이 들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대학교때부터 여자들이 주위에
많이 생기고 사람들도 많이 붙더군요.전 한인물 했거든요.만나는 사람들마다 잘생겼다고
난리가 날정도였으니까요.멀리서 원정까지와서 제얼굴을 보기도 했으니까요.정말 인기짱?이었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꽝이네요,사람들을 제가 만나기 싫어 하니까요.그래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실력도 쌓아 지금은 엔지니어쪽 책임자를 맡고 있읍니다. 하지만 성격이 변하더군요 예전 같으면 정말 편안하게 사람들을 대해주고 격려도 해주고 해서 좋은 사람으로 남았지만 지금은 내 자신의 컴플렉스로 인해 업자들 사무실직원들 나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립니다.제별명이 독종이니까요 왜 이렇게 변했는지,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남들이 보면 대머리는 아니고 머리숱이 별로 없구나 하는정도지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정말 예전의 모습을 찾고 싶읍니다.참 어저께 프카를 구입했어요,이걸 먹어야 하는 내처지에 용산부터 부천까지 걸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읍니다.결론은 힘을 내자 그리고 예전의 내모습을 찾자.지금의 내심정은 이 프카 먹고 정말 머리 많이 났으면 하는 것입니다...바래고 또 바랠따름. 여러분들 우리 힘내자구요 다들 만세 삼창해요
만세,만세,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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