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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부탁드릴께요

  • 24년 전

  • 777
0
안녕하세요..
이곳에 매일 오면서도 글적은 지는 꽤 돼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그러니까 제가 군대 제대하구나서의 일입니다
제대의 기쁨보다는 머리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과 비아냥거림을 받느라 괴로운 나날을 보낼때죠. 참고로 제 친구들은 방위와 면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기분 더 더럽겠죠...
그때가 97년 이었으니까 벌써 5년전이네요
술자리에서 더이상 참을수 없어 그 자리에서 일어난 후로 친구들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물론 농담으로 한 애기들이었겠지만 그때는 친구같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5년이 흘렀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 후로 전 탈모를 해결해 보고자 수소문 끝에 대학병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ㅈ대학부속병원 노모 교수님(이 정도는 괜찮겠죠?)한 3달 치료를 받았지요..치료하고는 하지만 머리 한번 살펴보시구..무슨 약 처방해 주시고 그러셨는데..
첨에는 바르는 물약하고 먹는 약이었는데...효과도 별로 없는거 같구 제대한 놈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만 다니다가 1년후에 다시 찿아 갔습니다.도저히 안될거 같아서요..그 때 갔을때 먹는 약을 하나 더 주시더군요...지금 생각에 그 약이 프로페시아가 아니었나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임산부는 만지지 말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더군요.
암튼 그 약을 먹고나서는 머리가 너무 뻣뻣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건지 나쁜건지..그러다 취직을 하고 직장다니느라 정신 없어서 병원 다니는 것을 그만 뒀습니다.
지금은 여유가 생겨서 다시 찿아가 볼까 하는데 여기 계신분들 애기 들어보면 프샤나 미녹말구는 다른 방안이 없는것 같아서요...
그럼 비싸게 대학병원 다니느니 그냥 프샤나 프페복용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요...
참고로 병원다닐때 좀 비쌌던걸로 기억됩니다.
병원을 다녀야 할지 아니면 그냥 프샤나 프카만 복용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글에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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