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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0대 남자 탈모 진단

  • 9년 전

  • 1,323
9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가는 모발을 가지고있었는데
그런데다가 정수리쪽은 원래 숱이 별로 없는지라
어릴때부터 쌍가마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수리라는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계속 숱이 없다는 얘기를 들으니
자꾸자꾸 스트레스받고 신경이 무척쓰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등학교시절 몇번 피부과에 갔었는데 모두 탈모 진단을 받지않았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신경쓰여 다른 여러피부과를 방문했을때에도
탈모가 아니라했고

정수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런거니 어쩔수없겠구나 싶어

그냥 살기로 맘먹은 차에

한 5개월 전 쯤 머리를 짧게 자를일이 있어 잘랐더니
앞머리가 희한하게도 스타일이 안사는겁니다. 그때는 왜그런지 몰랐는데
계속 관찰하다보니 알게되었죠
앞머리 숱이 많이 준 것같다.. 이마라인도 조금씩 후퇴하는것같고..

그래서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건 여러 병원 의사선생님들은
하나같이 탈모 진단에 대해 굉장히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신단겁니다.

자세히 관찰하는것같지도 않고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딱 이야기 듣고싶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약을 먹어보고 싶은거냐, 마음의 준비는 됫느냐, 좀 더 보다가 약을 써도 늦지않는다
라는 식의 태도만 취하십니다..

그런데 저로써는 옛날사진과 비교했을때 앞머리 숱이 확실히 준것이
느껴지는데 그리고 앞머리스타일도 잘안살고요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를 써봐야할까요?

탈모라는게 원래 이렇게 자가진단하여 약을 쓰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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