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을 쓰는 분들의 딜레마입니다.
처음엔 가발이 들킬까봐 조마조마..
또 가발이 자연스러워 티가 안날때는
그땐 차마 가발이라고 말을 꺼낼수가 없어서 미치지요..
최첨단을 달리는 21세기에도 과학으로 해결못하는 일이 있다는 현실에
정말 안타깝기만 하네요..
지나가던나그네! wrote:
> 가발을 쓰고있고, 현재 여러명의 사람들과의 접촉에서도 전혀 의심받지 않던 그런사람입니다!
> 그런데 그런것들이 이젠 가발을 벗을수없는 그런 생각들때문에 더 곤란하게 될줄이야....
> 가발도 좋은뜻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좋은것이고,나쁘면 한도끝도 없다는거 아시져!
> 전 결심했습니다!
> 직업 바꾸기로, 아마 서비스관련분야겠지요!
> 지금 하는일이 너무 육체적인 접촉이 많은 일이라,앞으로 여름도 오고 해서,더이상은 감추기가 곤란하겠다!싶어서 내린 결단입니다!
> 머리털에관한 농담을 매일 견디는것 보다 멋진놈으로 하루를 살기위해 내가 봐도 한심한 이런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 휴~~ 대머리가 뭔지.... 살인범도 아닌데.... 너무 심한 고통을 받고 사는게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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