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학생임다.
전매사에 부정적인거 같습니다
키가 168센티 정도.....좀 작습니다....중2때부터 안크고.....머리..탈모가 진행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요즘
답답합니다
텔레비전 보면...... 대학교앞 예쁜 여대생들... 그리고 미팅,소개팅,캠퍼스 커플..
자꾸만 이런것들이 나하고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고 나도 저런걸 할수 있을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168에 탈모인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 하고...
지금은...그래도... 여자도 노력하면 꼬셔서 어케어케 하지만..그때돼면 내가 정말 비참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자꾸 요즘 여자를 꼬실려고 하죠
이때가 아니면 나중엔 이런 기회도 없겠다 해서..
그리고 속된 말이라고 해야 하나..할튼간에 자꾸만..
2년..3년후에..대학교 다닐때 조밥(?) 애들....아니아니...나보다 좀 못한 애들이 대학교가서 나보다 키크고 혹은 부모 잘 만나고 해서 외제차 타고 므슨 유명 브랜드 옷에 여대생들과 어울리고 막 깝죽되고 깝치고 그런거 생각하니 좀 억울할것 같기고 하고.....내가 좀 싸가지 엄나 ? -_-a
정말 대학교가면 다른 애들에 비해 많이 꿀려 보일거 같아서...걱정입니다
돈이라든지, 키라든지, 외모(머리..) 라든지..
결혼을 할수 있을련지~ 에휴 원참..
한편으론 재가 한심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앞으로 키가 더 클지 안클지도 모르고 탈모가 아닐수도 있는데..
내가 왜 이딴 쓸때없는 고민을 하나.. 제가 한편으론 병쉰같기도 하네요
나보다 작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나봅니다
내가 만약 다리가 없거나 앞을 보지 못한다면 .. 지금의 내모습을 상상할때 무지 행복할텐데
할튼 지금의 나로서는..
텔레비전 속...다리 늘씬한 남자 연예인들과 이쁜 여자연예인을 보면..나와는 덜 떨어진 다른 외지의 세계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고...
예쁜 여자들을 보면 훗날 저 이쁜여자들과 사랑을 키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아쉬움도 남고... 자꾸만 자꾸만 비참해지는것 같습니다 .
정말 우울한 날의 연속입니다
할튼............ 요즘 정말 답답합니다.. 나도 어서 훌훌 털고 싶네요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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