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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군대.......

  • 24년 전

  • 1,143
0
하기 나름입니다.
자대는 물론이고 훈련소에서도 맘 먹으면
얼마든지 복용하실수 있습니다..
전 지금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빡셌던 91년도에 군대를 입대했는데요,,그것두 전방,
무려 담배 두보루를 꼬불쳐 들어가서 훈련소에서 모두 피고 나왔습니다. 나누어주기도
했지만,,
당시 훈련소에 담배를 맘대로 꼬불쳐 가지고 들어가서 몰래 핀다는건
생각도 할수없었죠,,
프로스카,,그거 솔직히 크기가 얼마나 됩니까?
그냥 안경집같은데 숨겨서
가지고 들어가서 몰래 저녁에 복용하심됩니다.
걸려도 집에 있을때 부터 복용했던 약이라구 우기세요,,
교관들 머,,걔네들도 기껏해야 동갑이나 한두살 더 먹은 군발이일 뿐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들 아니예요,,약도 복용못하게 하진 않을겁니다.
자대 들어가면야,,맘대로 복용할수 있겠죠,,
군대 가면 머리관리가 힘들어지기 땜에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안고 제대하는 수가 있으니, 머리관리에 틈틈히 신경쓰세요,,
제대하면 더 좋은 탈모 치료제가 님을 반갑게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럼 후회없는 군생활을,, Good Luck!
사후 wrote:
> 전이제 21살의백수입니다 좋게말해서실업자죠^^ 할것도없다보니 어느날
> 군대영장통지서가 날라오더군요 처음엔너무놀라 맘이 텅빈것처럼 불안했습니다.
> 지금은넘불안한나머지 압박감에시달리고있구요 이유는바로탈모때문입니다.
> 탈모만아니더라도 갔다오면돼겠지 하고생각되는데....... 머리생각만하면
> 도무지군대조차 갈엄두가안납니다. 프로스카를사가지고 군에갈수도없는노릇이고
> 이걸어찌해야할지 정말막막합니다.아직까지전 남성형탈모인지 지루성인지
> 분간을못하는형편에놓여있습니다 울동네는 작은동네라그런지 탈모병원은없거든요
> 제경우엔 정수리부분이좀훤하거든요^^그런데 제머리는 일반적인 남성형탈모와는
> 다르게 1년이지나도록 거의현상유지가 돼고있습니다,아니면 제가 너무과도한스트레
> 스로인해서 머리가빠지게된건지도모르겠습니다.매일새벽4시에자고 놀면서할수있는게
> 게임밖에없더라구요^^ 심하면 2틀밤을새기도하고 도데체지금상태에서 할수있는
> 희망은 프카인데 이젠그것도못하게될거같고 혹시 군에가시기전에 저랑비슷한분
> 있으시면 군대가서 먹을수있는방법점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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