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이구요
전역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어머니가 저 말년휴가 나올때쯤 정수리쪽이 엣날보다 숫이 좀없어진거 같다 하셔서
머리 짧아서 그런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기르면 예전처럼 돌아올거라 생각했는데..
앞머리가 눈썹을 다 덮을 기장이 되는데도 확실히 옛날처럼 풍성한 앞머리가 아니라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병원 두군데를 다녀왔는데..
윗머리,정수리,앞머리쪽 탈모가 시작된지 1년~2년은 된거같다고 하네요...
탈모 초기를 조금 넘어간것 같다고 합니다 ㅠㅠ 대충 육안으로보면
아무도 탈모인지 모르고 앞머리 숫 조금 쳐서 조금 잘라지는줄 압니다..
탈모 판정 받으니 시한부 선고받은 기분처럼 가슴이 철렁하네요..
자존감 떨어지고 엄청 우울해져서 집가면서도 울고 집가서 엄청 울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어제부터 먹고있는데.. 미녹시딜 이라는 바르는 약도 처방받을까 해요.
천연계면활성제 들어간 화학성분 없는 샴푸도 알고 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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