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식품쪽 유흥주점,단란주점,음식점등 주로 식품에 관계되는
일을 하면서 허가와 신고를 처리해 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자기집 근처에 자기와 똑같은 음식점을 오픈했다고 하면서
정화조 용량이 맞네 안맞네 하면서 공무원의 의혹이 있다고 하면서
부군수 및 각 과장들에게 저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저를 몰아부쳤습니다.
자기가 누구누구 고위층을 알고 자기가 전면에 나서면 우리들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하면서..
저는 묵묵히 갖은 욕을 다 참으면서 제가 해준 사실에 대해 다시
처음부터 환경관련 직원과 건축관련직원들에 대해 제가 잘못된 사항이
있는지 다시한번 세심히 검토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아무이상없이 정확히 실수없이 내주었습니다.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나이많은 민원인에게 욕을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망설였습니다.
그 사람은 아무렇게 얘기할지 모르지만 당하는 쪽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직원들과 갖은 욕을 다 하였습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아 며칠동안 위장약을 복용해야 했습니다.
저는 이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대체로 믿지 않습니다.
민원인들은 거짓말을 한다는 전제로 일을 처리하고 있지요. 또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는 대한민국 경찰을 믿는 편입니다.
파출소같은데서 난동을 피우고 음주운전 한것을 자랑이라고 경찰관들한테
대들고 정말로 미친놈의 세상 아닙니까?
제가 만일 경찰청장이라면 저는 그런 놈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놈들은 힘으로 제압을 해 버려야 하거든요.
저의 가족또한 음주운전 한 놈한테 당해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어요.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기먼저 성숙해지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수립니다
>기분좋은 월요일이군요....^^*
>
>이렇게 많은 리플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어젯밤의 작은 에피소드를 ...제딴엔 웃자고 올린건데
>여러회원님들도 저와같은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한 저혼자만의
>편견이었습니다
>기분 상하신 회원님들께 깊은 사과와 반성을 드립니다
>
>또한 자기 직업에 열심과 사명의식으로 근무하시는
>경찰 공무원 및 의무경찰 분들께도 사과말씀 드립니다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