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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의 성장

  • 24년 전

  • 1,528
0
모발의 성장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단지 사이클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음식물이 모발로 변하는 과정이 여러 단계이다.

그 중 한 단계만 장애가 있어도 탈모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중 한단계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서
대부분의 오류가 생긴다.

즉, 여성 호르몬을 주사하면 발모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든지
모낭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면 원하는 정도로 발모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어느정도 도움은 되나 각 단계의 문제를 정확히
알아내기 전에는 대부분은 실패한다.(특히 남성형 탈모증에서)

지금 까지의 치료법이 큰 효과를 못 보는 이유가 이러하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어느 한 부분에 대한 치료가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다.

탈모의 원인을 신경병에 관련하여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즉, 상안와신경과 대후두신경의 분포를 따라서 남성형 탈모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 이러한 추측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신경병을 치료하기위해 그 신경이 분포되는 근육의
긴장을 줄이는(이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그 근육을 장기적으로 이완시킨다면(주름살을 펴는 시술이
이것과 관계가 있다.) 그 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의 혈류도 증가시킬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신경이 지배하는
조직의 상태도 좋게 할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현재 판단하기에는 미녹시딜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듯하다. 왜냐하면 신경, 혈관및 근육의 상태로 모발의
상태를 직접 연관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후두부의 모발을 탈모부위에 이식하면 어느정도 굵게 자라는
것으로 봐서 타고난(미래가 결정된) 상태가 가장 중요한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어떠한 실험도 기대를 충족시켜줄 가능성이
낮다.

한가지 약으로 모발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새로운 모낭을 형성시킬 수 있는 신 물질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현재 치료를 위해서는 모든 단계(즉, 식생활부터 약, 심리적인 면까지)를
각각 최상의 선택을 복합적으로 해야 어느정도 효과를 볼 것이다.

이 글은 신비의 명약을 추구하는 개발자 또는 그 것을 기대하는 분 들에게
의견을 드리는 것이며 가능성이 적은 약의 개발에 너무 자신을 투자하지 말고
또한 어려운 사람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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