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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경희대병원 심우영 교수님 진료받고 오는 길입니다. 약물을 끊어보자고...

  • 9년 전

  • 2,477
14
저는 1년반동안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1년반전에는 충북대에서 프로스카(6일)+아보다트(1일)
복합처방을 받아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총 3년정도를 먹은거죠.

그런데 그 이후로도 머리카락이 빠지고 지금은 많이 얇아져
두피가 햇빛에서는 훤히 보여서 불안한 마음이 커졌어요.
그래서 엊그제는 JP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상담을 했는데
넓어진 이마에 1000모, 정수리 쪽에 공간되는대로
500모를 심자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머리가 얇아진 상태라 그 사이사이에 이식을 많이 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심우영 교수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인데요.
머리를 쭉 보시더니 역시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져있다고
4개월동안 약을 끊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극단적으로 벗겨지지 않는 것이 그나마 약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좀 놀랬어요. 이 교수님도 조기 약복용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터뷰를 많이 봤었는데... 복용중지라뇨.
이식하고 나서도 약을 꾸준히 먹어야된다고 들었는데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이 분야에서 그래도 권위자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믿고 약을 끊은 뒤에 경과를 지켜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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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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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