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명색에 의사라고..업자하구 같이 취급 안할라고 했는데..
안되겠네... 쩝~
탈모환자를 돈벌이로 보지말고.. 진정한 마음으로 대한다면 효과를 못봐두..
아니..설령 더 악화 된다고 해도 뭐라구 하겠습니까!!
탈모환자를 생각하는 그맘때문에 더 미안해하고 고맙다고 하지..
허준같은 의사는 대한민국에 없는걸까...? 쩝~
이런글 업자 게시판에 올리시오~ 업자 양반아~
괜히 초보님들 울리지말고~~~!!
>대다모 회원 여러분 께......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형외과 옴므 원장 황 규석 입니다.
>
>제가 요즘에 하고 있는 임상 실험에 대해서 많은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심지어는 제게 1번째로 실험에 참가해 주신 환자분(인터넷에 올린후 오신 1번째 환자분....)마져도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지 본원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 셨더군요..........(4/2일에)
>그리고 그에 대한 제 답변을 다음과 같았었습니다.
>
>
>먼저 그글을 올려 놓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
>- 질문 글 -
>
>대다모 싸이트에도 올린 거지만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적에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에서 원장님의 생각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첨에 저한테 분명 주사값이 비싸니 10여명 정도 임상실험을 한다고 하셨잖습니까? 그런데 왜 아직도 대다모에 임상실험자를 모집하는지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임상실험자를 못구하셨는지요..벌써 2주가 다 되어 갑니다. 원장님께서도 알다시피 제가 1번이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아직까지 10여명이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지않습니까. 자꾸 대다모에 임상실험자 모집에 관한 글을 올리니까 오히려 더 이상해 지는거 갔습니다.
>물론 저야 상관이 없지만 그럴수록 여기 성형외과에 대한 반감과 의심만 더 늘어 갈뿐입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답변 글 -
>
>안녕하세요......
>원장 황규석 입니다.
>
>현재까지(4/2일) 실험이 진행된 환자분은 총 21명 입니다.
>그리고 농기구 님은 제가 치료한 환자분 이외에, 대다모나 다른 탈모 사이트에 글을 올려서 모신 자원자 분들 중에서 1번째 이신것은 맞지만, 전체로는 농기구님이 12번째 이십니다.
>(즉 대다모 이전에 제 환자분들로 11분께 주사를 이미 했었구요.... 농기구 님이 12번째 이십니다.
>그리고 농기구님 이후에 9분이 대다모에서 오셔서 총 21분이 참가 하신것 입니다.)
>하지만, 임살 실험 진행을 하다 보니 처음 예상 보다 좀 더 많은 대상이 필요할 것 같아서(연령별, 형태별, 정도별로......)앞으로 9분 정도를 더 진행 해서 총 30분으로 실험을 마감 하려고 합니다.
>
>아무래도 다음주 정도까지는 계속해서 진행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사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30분으로는 턱도 없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진정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위해서는 적어도 각 부분 별로 수천, 수만명은 되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한 것이기에 저로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 입니다......
>
>본원과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너무 지나친 관심이 부담 스럽기도 하군요........
>
>그래도 세상은 믿고 살아갈 만한 곳 입니다.....
>믿음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
>ps) 혹시 다른 사이트에도 상기의 내용을 올리셨는데, 제 대답이 충분 한 답변이 되셨다면, 제 답글을 그 글들에도 답글로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
>현재까지 본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임상 실험은 상기의 내용과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대다모의 게시판을 돌아보니 현재의 상황이 무척이나 당황스럽더 군요.....
>한편으로는 화도 나곤 했지만, 한편으로 생각을 해보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글이 올라가게 된 배경은 맨처음 글만 제가 직접 올린것 이구요, 그 다음 부터는 저희 병원 직원에게 당분간 충분한 환자분이 될때까지 계속적으로 글을 올려 주기를 부탁한 상태인데, 직원이 현재의 상황을 제게 보고는 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글만 올려 놓아서 이런 상황까지 된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더이상의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욕설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라도 답변을 해야 할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
>제가 그런글을 올린것은 여러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
>단순히 우연히 발견하게 된 발모 효과에 대한 좀더 많은 임상적인 경험을 위해서제 나름대로는
>많은 비용을 들여 가면서 효과에 대한 검증을 해보고자 했던것 뿐 입니다.....
>
>그리고 제게는 현실적으로 제가 올린글이 여러분들이 생각 하시는 것처럼 홍보나 병원운영에
>어떠한 도움도 된 것은 습니다. 오히려 역효과만 난것 같아서 무척이나 마음이 씁씁할 뿐 입니다.....
>
>하지만, 그래도 9분이 여러 개인적으로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도 저희 병원을 찾아주셔서 실험에
>동참을 해주신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
>사실 그날 오셨다가 그냥 가시게 되어서 제게 무척이나 화가나신 분이 계시더군요.....
>하지만, 그분은 제가 진찰을 해보니 M자형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이미 모근도 거의다 퇴화되어서
>솜털조차도 거의 없는 상태 이셨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모근이 이미 완전히 퇴화된 상태이므로
>효과를 전혀 볼수가 없는 상태이어서 부득이하게 그냥 돌아가시게 된 입니다.....
>저로서도 힘들게 찾아오신 환자분을 그냥 돌려 보내는 것이 무척이나 미안하였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저는 저희 아버님또한 심한 대머리 이시고, 저도 그렇고 제 동생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누구보다도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 탈모의 진행을 조금이라도 늦추고 하나의 머리칼이라도 나게하고 지키기 위해서 아무리 힘이 들어도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은 제 머리를 위해서 약을 바르고(5% 미녹시딜) 먹고(프로스카 1/4, 저녁에 자기전에 1번만 복용) 합니다. 저는 단 하루도 빠짐 없이 심지어 아무리 술이 취해서 떡이 되었어도 자기전에는 제 머리를 위해서 시간을 투자 하고 있습니다.......
>
>
>실험에 참가히신 분들께는 이미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탈모에 대한 제 경험을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제게 맨처음 탈모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20대 후반부터 였습니다, 조금씩 머리가 가늘어지고, 머리 감을때 빠지는 머리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나도 이제 아버님처럼 대머리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사실 저도 초기에는 미녹시딜뿐만 아니라 모발에 좋다는 모든 샴푸나 약(심지어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약들 까지도......)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더이상의 탈모를 막고 제 머리를 지킬려고 무진 노력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빠져가는 모리칼을 어쩔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의학계에 종사하고 있었으므로 다른 사람들보다 '피나스테라이드'(프로스카, 프로페시아 의 성분명)라는 약에 대한 정보를 훨씬 빨리 알수가 있었기 때문에, 프로페시아가 시판되기 훨씬 전인 4-5년 전부터 그약을 복용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프로스카는 그 이전 부터 있었던 약입니다.) 그약은 탈모로 고민하던 제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준 약 이었습니다. 그약 복용후 제 이마에서는 솜털밖에 없던 양 이마에서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고 훨씬 더 굵어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현재는 제가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현재의 같은 일정 길이(최대길이 7-8cm), 일정 두께 이상은 자라지 않고 있지만, 언뜻 보기에는 탈모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비록 굵고 힘있는 모발은 아니지만....... ) 머리는 유지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 머리도 조금씩은 다시 빠지겠지만, 단 하루라도 좀더 오래동안 모발을 지키기위해서 저는 현재도 단 하루도 빠짐 없이 제 머리를 위해서 항상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른 방법은 전혀 사용 하지 않고있으며, 단지 미녹시딜(초기에는 3%, 요즘엔 5%)은 10년동안 꾸준히 뿌리고 있고, 피나스테라이드는 4년 6개월 정도 복용중 입니다....)
>
>
>저는 제가 의사로서 그리고 탈모로 고민 하는 한 사람으로서 제가 경험한 소중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좀더 확실한 의학적 검증을 위해서 실험에 대한 글을 올린 것 입니다....
>
>여러가지 많은 오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환자분을 보고 있습니다..............
>
>제 글에 대해 많은 오해와 부정적이 표현, 심한경우에는 욕설까지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씁씁한 마음 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의 글들을 볼때마다 제가 의사라는 사실이 서글퍼 지기까지 합니다....
>
>제발 부탁 드리는데요..........
>그래도 세상은 믿고 살만한 곳 입니다.
>그리고 비록 좋지 않은 모습의 의사도 있지만, 그 어느 직업이나 집단 보다도 저희 의사들은
>자기하는 일, 사람을 치료하는 일, 환자를 보는일에 대해서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저는 어떠한 글도 더이상 올리지 않겠습니다......
>
>다시한번 부탁 드리건데, 저희 의사들이 단지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환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을 할 수있도록 그런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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