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비교가 어렵습니다.
머리 말고 다른 배경 부분의 디테일로 보아, 사진기 해상도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너무 가까이에서 플래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찍은 사진마다 조명(밝기)이나 각도가 꽤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
혼자 찍을 때는 삼각대를 놓고, 타이머 걸어서 찍어야 됩니다.
님께서는 삼각대 없이 찍으셔서, 사진이 흔들려 보입니다. 이 또한
비교를 어렵게 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서 찍는 게 좋지요. 다른 사람이 찍을 때에도
삼각대를 쓰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동일하게 택해 놓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도 약간씩 다르게 나옵니다.
그 다음, 사진을 위에서만 찍지 마시고, 적어도 다음과 같이 하는 게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각도 : 좌, 우, 뒤에서 위를 본 경우, 앞에서 위를 본 경우
2. 물기 :
물기가 없는 경우,
물기가 있는 경우,
물기가 있고 머리를 모두 뒤로 넘겨 빗은 경우
3. 물기가 있는 경우 정면 (헤어라인 관찰 )
그래서 한 번 찍으면 (각도*물기=12) + 헤어라인 = 13 장 이상 나옵니다.
이런 사진을 1개월마다 찍어 두셔야 비교가 가능합니다.
지금 사진은 비교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어쨌든, 제 초기 상태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님의 현재 상태는
약발만 받아준다면 절망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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