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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도대체 원인이 뭘까요 ?

  • 9년 전

  • 977
6
무엇부터 잘못된걸까요?
23살 나이에 머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정말로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씩 변하고 힘듭니다.
어쩔때는 긍정적이였다가 다시 부정적으로 이런 변화가 정말로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최근에 생긴 정수리 탈모.. 소리소문없이 찾아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괜찮아질 생각은없고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뭐가 문제였던건지 고민을 또 고민을하다가 정말로 이게 문제였던가 확인할 방법은 없고
여기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탈모라는걸 인식한건 19살 때 였습니다. 엠자 증상이 나타났고 그게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수리입니다. 이건 최근 군대를 전역한지 이제는 5개월 가까이 되지만 시기로는 3개월전 부터 눈에 띄더니 급속히 진행중입니다. 급한 마음에 약도먹고 별짓을 다했지만 상태는 심각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뭘까 생각해봤습니다.
첫번째 두피에 안좋은 영향
말출때 부터 전역하고 3개월까지 모자를 늘달고 살았습니다. 자는 시간빼고는 다썻습니다. 머리가 진짜 간지럽고 해도 어쩔수 없이 쓰고 머리가 떡지고 해도 그냥 자는날이 많았습니다. 머리도 지성이고 청결을 유지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이게 문제였던걸까요 ??
두번째 불규칙한 생활
군대에서는 항상 규칙적인 패턴으로 생활하다가 사회인이 되니 자는 시간도 줄고 술자리도 늘고 기름진음식도 많이 먹고 몸을 막 굴렸습니다. 알바도 하면서 밤과 낮이 바뀌는 생활을 유지하고 그 3개월부터 머리가 빠지는게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패턴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일까요 ??
세번째 운동
운동은 고2 떄부터 최근 5개월 전까지 하루도 빠지는 날없이 했습니다. 밖에서는 취미로 맨날했고 입대 하고서는 부대 특성상 하기싫어도 억지로 했습니다. 거의 빠지는 날 없이 했는데 어떤 글에서 강도높은 운동은 남성호르몬을 촉진시킨다는걸 보고 운동을 끊었습니다. 이것도 문제일까요 ??
네번째 유전
제일 확률이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유전이 문제라면 진짜 전 너무 억울합니다.
일단 친가 쪽 할아버지 숱 많으셨습니다. 80대였을 때 사진을 봐도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아버지 이마는 살짝 까지셨지만 엠자는 심하지 않고 아버지는 오히려 이마가 너무 좁아서 젊었을때 부터 이마털을 뽑아서 만드신거라고 합니다.
큰아버지 두분중 한분은 정상 다른 한분은 40대까지는 정상이셨습니다. 노화로 인한 탈모인거 같고요..
외가쪽은 외할아버지가 머리숱이 별로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없는걸 봐서 노화로 인한것 같고요 젊었을때는 사진이 없으셔서 모르겠습니다.
삼촌 두분은 정상이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약간 특이하시게 머리숱은 많으신데 머리털은 엄청빠지십니다. 욕조가 막히는게 거의 어머니 머리카락 때문인데 너무 많이빠지셔서 솔직히 걱정될정도인데 숱은 엄청많으십니다. 좀 특이하십니다.
유전력이라면 저한테 오는게 정상인가요 ??
어떤걸 대입해도 제가 왜 탈모때문에 고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약을 계속 먹어야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몸에 병이 생긴건지 뭐가 문제였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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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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